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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떼, 속담! 아라찌? 2 : 사고력 짱

김경남 저 | 주식회사 너와숲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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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509150 / 164쪽 / 315g / 172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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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미리떼 우리말 속담! 아라찌?(사고력 짱)≫은 초등 교과서부터 고교 교과서에 이르기까지 꼭 필요한 속담만을 엄선하여 주제별로 엮었습니다. 동물과 연관된 속담, 시장과 관련 있는 속담, 플러스와 마이너스에 관한 속담, 자연과 생활에 관한 속담, 신체와 연관된 속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미리떼 우리말 속담! 아라찌?(사고력 짱)≫은 속담이 나오게 된 유래, 어휘의 의미,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용례 등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 줄 거예요. 또한 주제별로 배운 속담들은 가로세로 퀴즈와 용례를 통해 풀어보는 코너도 있어서 이 코너까지 완성하면, 속담은 완전히 나의 것이 되어 학습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어요. 핵심을 찌르는 짧은 문장으로 사람을 마음을 표현하고, 또 움직이게 하는 속담! 미리 알아두면 참 좋지요. 한마디로 아라찌가 알려주는 대로만 따라가다 보면 우리말 속담의 고수는 문제없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김경남
저자 : 김경남
광성고등학교에서 국어, 작문을 가르쳤으며, 1997년 EBS에 입사해 《수능특강 언어영역》, 《상위 1%만의 비밀》, 《고전을 고전하지 않는 법》 등을 기획·제작했습니다. 2002년 대수능 연계 원년에 《인터넷 수능》, 《N제 시리즈》, 《수능 완성》, 《봉투 모의고사》 등 인터넷 교재 및 강의를 교수 설계했습니다. 논술연구소, 영어 채널을 거쳐 2015년부터 수능교육부에서 입시 전반 및 과학 영역 프로그램을 주로 제작하고 있으며 2012년, 2018년 두 차례 교육부장관상, EBS유공표창, 우수작품상, 프로그램 공모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그림 : Terapin
(주)테라핀은 캐릭터, 이모티콘, 웹툰, 웹소설, 플랫폼, 출판 등 OSMU 전략을 바탕으로 콘텐츠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전문 기업입니다.
(주)테라핀의 대표 캐릭터인 ‘아라찌’는 2019년 ‘찰떡같이 아라찌’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를 시작으로 이모티콘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현재 아라찌는 정부 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과의 브랜드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라찌 인스타그램의 인스타툰 연재를 통해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림 : 임유영
인덕대학교 만화·영상·애니메이션학과 심화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미리 번개맨과 함께하는 전기 안전 구조대》 만화 작업을 비롯해 《인생과 관상》,
《받침 없는 글자로만 시리즈》, 《알리 알리 알라성》, 《한눈에 새기는 찰칵 한국사》,
《나는 체육 교사입니다》 등에 삽화 작업을 했습니다.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그림 학원에서 강사를 맡고 있습니다.

목차

Chapter 1 하늘, 땅, 물의 동물 모두 모여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14
고양이 목에 방울 단다
고양이 쥐 생각한다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
날개 부러진 매
단김에 소뿔 빼듯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한다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떨어진다
쇠귀에 경 읽기다
썩어도 준치
재미나는 골에 범 난다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Chapter 2 시장에 가면
가게 기둥에 입춘
가는 날이 장날이다
갓 사러 갔다가 망건 산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다
귀가 도자전 마룻구멍이다
망건 쓰자 파장된다
약방에 감초
호떡집에 불이 났다

Chapter 3 플러스와 마이너스
군불에 밥짓기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원님 덕에 나팔 분다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안다
황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다
계란으로 바위를 친다
냉수 마시고 이 쑤신다
다 된 밥에 재 뿌린다
죽은 자식 나이 세기
혹 떼러 갔다가 혹을 붙여 온다

Chapter 4 자연으로부터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감나무 밑에서 입만 벌리고 있다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한다
봄비에 얼음 녹듯 한다
빛 좋은 개살구다
외밭 가에서 신을 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을 고쳐 쓰지 마라

Chapter 5 생활 속에서
거적문에 돌쩌귀 단다
그릇도 차면 넘친다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불난 집에 부채질 한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못 쓴다
양반은 얼어 죽어도 짚불은 안 쬔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

Chapter 6 신체 - 머리부터 발끝까지
겉 볼 안이라
눈 가리고 아웅 한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산 입에 거미줄 치랴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알아도 염통 밑에 쉬 스는줄은 모른다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언 발에 오줌 누기
제 눈에 안경이다
제 배가 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제 코가 석 자나 빠졌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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