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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괜찮은 생각부터 해

여지영 저 | 원너스미디어 | 2021년 11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괜찮은 생각부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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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509530 / 260쪽 / 340g /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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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무것도 가지고 태어나지 못했으니, 계속 불행하게 살아야 하는 걸까?” 강원도 최연소 아너소사이어티, 20대 건물주, 춤 좀 추는 여자 싸이, 놀아본 부자 언니… 항상 여러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언니가 있다. 처음 본 사람들은 그녀가 ‘금수저’ 물고 태어난 언니인 줄 알지만 실은 그녀 뒤에는 화려한 수식어들만큼이나 많은 사연들이 있다. 누구나 들으면 결코 쉽게 웃음이 나오지 않을 그런 이야기들. 그러나 그런 그녀에게서 그늘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유는 뭘까? 지금 부자가 되었기 때문에? 원래 타고난 긍정적인 성격 때문에? 결코 그렇지 않다. 누구나 그렇듯 주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원망도 했고, 나만 홀로 남겨져 사랑받지 못한다는 슬픔에 우울하기도 했고, 순탄하게 풀리지 않는 삶의 행보에 부정적 생각으로 가득 차기도 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녀는 생각했다. 아무것도 가지고 태어나지 못했으니 가난하게 살아야 하고, 우울해야 하고, 풀리지 않는 삶에 비관하며 불행하게 살아야 하는 걸까? 나는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인 걸까? 놀아본 부자 언니, 놀부 언니의 강연이 20대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는 이유는 따로 있다. 그녀는 “최선을 다해라.” “열심히 하면 된다.”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해라.”라고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지금 내가 정말 행복한가?” “나는 지금 정말 괜찮은 걸까?” 거기에 집중해보라고 말한다. 사람들 앞에서 썼던 가면을 집어 던지고 혼자 있는 가장 외로운 그 시간에 생각해보자. 나는 정말 괜찮은 걸까? 내 삶은 왜 이런 걸까? 나는 정말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걸까? 나는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까?…. 그녀는 말한다. 이런 생각들이 나를 일으켜 세우는 힘이며, 이런 생각들 가운데서 ‘진짜 나’를 발견해야 한다고. 내가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는 어떤 꿈을 꾸고 싶은지, 그것을 어떻게 이루고 싶은지…. 때로는 호락호락하지 않은 삶 앞에 절망하고, 뜻하지 않은 사고 앞에 무너지면서도, 그녀는 집요하게 자신에게 묻고 또 물으면서 발견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는 내 편” “나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은 곧 나 자신”이라는 사실이다. 내가 내 편이 되어주지 않는데 어떻게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 내가 나를 다독여주지 않는데 어떻게 괜찮을 수 있을까? 내가 나에게 용기를 주지 않는데 어떻게 내가 힘을 낼 수 있을까? 저자는 말한다. “우리에게는 누구나 ‘괜찮게 살’ 권리가 있다. 누가 나를 제대로 사랑해주지 않았다고 해서, 태어날 때부터 평범한 삶이 주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누구누구처럼 금수저도 아니고, 그들처럼 마음껏 원하는 걸 가질 수 없다고 해서, 뭔가 뜻대로 되지 않고 사람들이 자꾸 나를 비난한다고 해서… 세상이 끝나는 건 아니다. 아니,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 돌아간다. 그 자리엔 언제나 다음 스텝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 그 선택 앞에 망설이는 내가 있을 뿐이다.”라고.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괜찮은 생각부터 하기!” 이 책은 ‘멈춤’을 선물하기 위해 쓰였다.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늘 제자리걸음인 것만 같은 이들. 똑같은 노력을 하는데도 덜 주어지는 것만 같은 삶에 힘든 이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잘 살아보고 싶고 제대로 잘해보고 싶고 행복해지고 싶은 이들에게… 아주 잠시 멈추어 서서 자신을 들여다볼 시간을 주기 위해서 말이다. 우리는 모두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하지만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부자가 될 기회는 부자가 될 수 있는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만 주어지듯 괜찮은 사람이 되는 건 괜찮은 생각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지금 힘겨운 우리에게 이 멈춤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라고. 그리고 당부한다. “그 잠깐의 시간만이라도 멈추어 서서 나 자신을 들여다보길. 우리는 많이 지쳤고, 부정적인 생각들에 치었고, 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긴장과 불안감에 아팠다. 그런 자신을 한껏 끌어안아주라.”고 말한다. 그리고 덧붙인다. “다만 다시 발걸음을 디딜 때 우리는 자신과 약속하는 것이다. 아주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되겠다고. 남들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닌, 나 자신의 진짜 행복을 위해서. 부정적인 생각, 안 될 거라는 확신, 너무 늦었다는 두려움, 막막한 현실에 대한 답답함, 주어지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 이런 것들은 쓰레기 뭉치 속에 밀어 넣고 다시 한 걸음 디뎌보겠다고.” 정말 괜찮은 사람은 자기 안의 부정성을 긍정으로 이겨내는 사람, 주어진 환경을 탓하기보다 받은 사랑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어떤 순간에도 나와 타인을 함께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그녀. 지금 이 순간에도 어려운 상황 속에 자신을 이겨내며 꿈에 도전하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은 뜨거운 응원과 용기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여지영
저자 : 여지영
처음 보는 사람은 부잣집에서 구김살 없이 잘 자란 청년 같다고 말하지만, 실은 인간극장을 찍어도 몇 날 며칠은 풀어내야 할 만큼 사연 많은 사람.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었던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그녀의 학창 시절은 그 누구보다 화려했다. 제2의 싸이라 불리며 주체할 수 없는 끼와 춤 솜씨로 매력을 발산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것. 기획사로부터 연락이 왔지만, 연예인이 되길 바라지 않으셨던 할머니의 거절로 ‘가수’라는 꿈은 눈물과 함께 가슴에 묻게 된다.
그렇게 다시 인생 2막을 쓰기 시작한 그녀. 클럽 DJ, 식당 아르바이트 카드 영업, 채권, 보험 영업, 식당과 호프집 운영, 부동산 중개 보조원을 거치며 악바리처럼 돈을 모아 20대에 건물주가 된다. 첫 번째 건물에서 사기를 당하고 다시 한번 좌절의 문턱에 서지만 오히려 그 위기를 디딤돌 삼아 노력한 끝에 현재 ㈜안도인 대표이자 부동산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는 대표가 되었다.
중개 보조원으로 시작해 2016년 강원도 최연소 아너 소사이어티가 되며 승승장구했지만 2019년 ‘암’ 진단을 받게 된다. 삶은 다시 그녀를 절망 앞으로 데려다 놓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다시 딛고 일어서 인생 3막을 시작했다. 지금은 도시를 재생하고, 춘천의 문화를 되살리며, 가수로 활동하는 등 가슴에 품고 왔던 꿈을 부지런히 이뤄내며 버킷리스트를 지워가는 중이다.
다른 이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 엄격한 그녀는 매일 새벽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인가?” 그리고 거기에 떳떳하게 “그렇다.”라고 대답하기 위해 매일 도전하고 노력하고 또 부딪히고 끌어안는다. 정말 괜찮은 사람은 자기 안의 부정성을 긍정으로 이겨내는 사람, 주어진 환경을 탓하기보다 받은 사랑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어떤 순간에도 나와 타인을 함께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그녀. 지금 이 순간에도 어려운 상황 속에 자신을 이겨내며 꿈에 도전하는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응원과 용기를 건네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더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고 또 함께 행복하기 위해 기부와 강연에도 몸을 아끼지 않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내가 나를 믿는다는 것
왜 그렇게 자신이 없어 │ 모든 사람이 내가 가장 불행한 줄 알지 │ 내가 내 편이 아닌데 누구 편이 되어줄 수 있다고 │ 아무도 안 볼 때도 나를 보는 한 사람이 있다 │ 머릿속의 천사와 악마가 말한다 │ 내가 말한 건 내가 지키는 거야 │ 나를 가장 단단하게 잡아줄 수 있는 사람 │ 아우라에는 이유가 있다 │ 암밍아웃, 가밍아웃 │ 너는 내가 있어 잘 될 거야

2부. 넌 혼자가 아니야
내일 세상이 끝날지도 모르니까 │ 나 아닌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 │ 물론 혼자서도 할 수 있지 │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받은 사랑을 기억해야 해 │ 보고 있어? │ 78년생 여지영 │ 나의 인생 엄마들에게 │ 품앗이 마케팅, 해봤니? │ 눈높이를 맞춰봐 │ 옷깃은 스치는 게 아니라 품는 거야 │ 칭찬은 지영이를 춤추게 한다

3부. 괜찮은 사람이 하는 괜찮은 생각들
나는 무슨 족인가 │ 어려우니까 자꾸 해볼 것, 안 되니까 도전해볼 것 │ 나도 잘되고 너도 잘되는 일이 좋은 일 │ 괜찮은 사람 │ 떳떳하게 멋짐을 나누는 세상을 위해 │ 너는 명품이니, 짝퉁이니? │ 건강한 돈과 부담스러운 돈을 구분하는 법 │ 눈높이 마케팅 │ 사람 복으로 사는 사람, 사람 때문에 죽는 사람 │ 말 참 안 듣는 어른들 │ 돈은 절대 돌이 아니야

4부. 지금 너에게 주고 싶은 말
위로 한 조각 대신 응원 한 모금 │ 눈치가 센스가 되는 순간 │ 언니언니야 │ 춘천에서 만나 │ 꿈이 좌절되는 순간에도 기억해야 할 것 │ 리셋할 용기, 인생의 버튼 하나 누를 정도의 용기 │ 나의 빅데이터는 내가 가장 잘 아는 법 │ 거절 트레이닝 │ 싫은 건 싫고 좋은 건 좋아 │ 로또는 그다지 멀리 있지 않아 │ 나의 두 번째 이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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