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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는 걸까요? - 우리 모두 함께 좋은 습관 4 (양장)

김정윤 저 | 아주좋은날(애플트리태일즈) | 2021년 11월

왜 우는 걸까요? - 우리 모두 함께 좋은 습관 4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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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058023 / 40쪽 / 436g / 215 x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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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금쪽같은 우리 아이, 도대체 왜 울까? 마음의 길을 잃었을 때 길잡이가 되어 주는 법 육아 교양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의 금쪽 상담> 등으로 육아에 지친 부모들의 큰 지지를 얻고 있는 오은영 박사는 ‘울고 징징대는 아이 훈육법’으로 다음과 같은 단계를 제시한다. ‘?왜 우냐고 묻지 않기, ?진정된 후 다독이기, ?아이의 마음을 말로 설명해 주기’부모들은 첫 단계에서부터 갸웃할 것이다. 우리 아이가 왜 우는지 몰라서야 어떻게 원하는 바를 해소해 줄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우리는 중요한 대목을 놓치고 있었을지 모른다. 바로, 아이들도 자신이 왜 우는지 모른다는 사실 말이다. 《왜 우는 걸까요?》의 주인공 민종이도 갑자기 찾아온 울음보에 어쩔 줄을 몰라 한다. 이러다 영영 울보가 되어 버리는 건 아닐까, 눈물이 멈추지 않는 건 아닐까 안절부절못하는 민종이에게, 아빠가 말씀하신다. “민종아, 울어도 괜찮아. 어른들도 우는걸!” 아빠는 너무 슬플 때 울지 않고 참으면 병이 될 수도 있으며, 때론 우는 게 약이 되기도 한다고 위로한다. 민종이는 아빠를 통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든 눈물이 날 만큼 힘들고 슬플 때가 있다는 걸 깨닫는다. 민종이를 통해 알 수 있듯, 아이들은 마음의 길을 잃었을 때, 말로 감정을 표현할 수 없어 곧잘 울음을 터뜨린다. 이럴 때 부모가 ‘왜 우는지’ 묻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 오히려 아이를 기다려 주고, 눈물이 난 마음, 그리고 그 원인을 함께 이야기하며 찾아보는 것이 좋은 해법이라 할 것이다. 《왜 우는 걸까요?》는 이처럼 언제든 눈물이 나올 수 있고, 울음은 다양한 표현 방식 중 하나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우친다. 눈물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며, 마음이 슬프고 괴로울 땐 마음껏 울어도 된다는 격려의 메시지도 전달한다. 책의 마지막 장에 실린 습관 점검 코너에서는 여섯 가지 항목을 읽어 내려가며, 어린이 독자 스스로 자신의 ‘용기 점수’를 매길 수 있도록 했다. 직접 자신이 얼마나 지혜롭게 슬픈 감정을 인정하고 이겨 낼 수 있는지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감정 표현 능력을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게 된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김정윤
저자 : 김정윤
영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어요. 지금은 책이 좋아 책쟁이가 되어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책을 만들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손을 왜 씻어야 돼요?>, <왜 기다려야 돼요?>가 있어요.

그림 : 김주경
글을 읽으며 머릿속에 살아나는 주인공과 장면들을 그림으로 그려 내는 걸 좋아합니다. 《미술관 추격 사건》 《내 이름은 직지》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평양성의 막강 삼총사》 《나는 설탕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콩 한 알과 송아지》 《아기 새를 품었으니》 《책 고치는 할아버지》 《우리 집 하늘》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그림을 그리다 보니 어느새 이야기들이 찾아와 속닥거려 이야기도 조금씩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엎드려 관찰하고 자세히 그렸어요》 《누구게?》 《또 누굴까?》는 쓰고 그린 책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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