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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란, 권희,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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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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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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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 15,120
- 15,120
- 16,650
- 10,800
출판사 리뷰
채선후 작가가 진도의 자연과, 진도의 주민들과, 진도를 사랑하는 문화인들과 교감하며 뿌리를 내리고 있는 지혜로운 삶에 우선 박수를 보낸다. 채 작가는 글 쓰는 작업을 삶에 구멍인 것을 찾아 글로 메꾸는 시간이라 했다. 이 책이 많은 독자들한테 진도에 대한 이해와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매개가 되기를 바란다. - 남지심 (소설가) 진도에 살면서 보고· 듣고 ·경험한 작가는 〈진도, 바람소리 씻김소리〉에 예향의 고장 진도의 멋을 담아 그려내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시면서 진도의 품격을 정갈한 문체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채선후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 이동진 (진도군수) 채선후의 수필에서는 격조가 느껴진다. 무감각하게 지나쳤던 생각들을 일으켜 세운다. 그동안 우리는 스스로에게 왜 아픔과 슬픔의 질문을 하지 못했는가. 습독(習讀)하지 않았고 허물거나 건너지도 못했다. 그냥 흘려보내지 마라, 쉽게 타협하지만 말아라.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중후하게 걷다가 짧게 흩는 행간의 전이(轉移)에서는 전율이 느껴진다. 깊이와 호흡이 중후하면서도 날렵하다. 현대수필에서 이 만한 격식과 운치는 처음 만났다. - 이지엽(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시인) 바람이 키운 것이 어찌 서정주만이겠는가! 바람은 장구한 인간의 역사를 만들었을 테고, 한 인간의 곁을 종신토록 스쳐 지나갔을 것이다. 그 바람이 지금 진도에서 채선후를 키우고 있다. 그 바람 속에서 저절로 풍화되고 다듬어진 채선후의 글에는 깊은 사유의 골자들이 화석화처럼 묻혀 있다. -조용호(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010 드리는 말씀
Ⅰ. 진도, 바람 소리 씻김 소리
017 감자 어매
024 청각
029 설탕 국수
035 무원(無願)의 섬, 하조도
043 비경(?境)의 둥지, 상조도
049 세한기(歲寒期)
054 진도(珍島), 땅의 가르침
061 바람 소리 씻김 소리
Ⅱ. 홀로 눈물
069 녹(綠)
074 풍진 - 봄
080 풍진 - 겨울
086 사령
092 울돌 고풀이
098 까막눈
104 난장(亂場)
109 홀로 눈물
Ⅲ. 남문길 34
117 비선실세 - 시제
123 겉
129 물을 대다
135 애술하십시오
141 3313
147 거북손
153 마을 잔치
159 흰 띠
165 고집
168 남문길 34
Ⅳ. 책과 함께 나를 쓰다
231 별이 된 거품을 위해서
236 물 따라 흘러가다
242 복권 - 나를 잊을 권리
247 하루살이
253 분별
259 화면 관계
265 만제정시 (?題庭枾))
271 염증
Ⅴ. 나를 수필하다
275 습독신어론(習讀新語論)
281 수필 촌평
286 부(賦)
291 각관(覺觀)
297 새벽이 여여하게 옷을 벗다
303 나를 수필하다
335 추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