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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피스티스) 믿음(피스튜오) 그리고 믿음(피스토스) : 히브리서 - 쉽고 바르게 읽는 장편 강해서 3

이선일 저 | 산지(도서출판) | 2021년 10월

오직 믿음(피스티스) 믿음(피스튜오) 그리고 믿음(피스토스) : 히브리서 - 쉽고 바르게 읽는 장편 강해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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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714036 / 384쪽 / 540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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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1) 히브리서는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히브리인들에게 쓴 서신 형식을 띤 설교문이다. 히브리서는 ‘신약의 레위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만큼 구약의 제사제도 및 제물, 성막기구, 율법, 제사장, 피 흘림, 믿음의 선진들 이야기 등등의 복잡한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이는 마치 구약의 레위기처럼 히브리서 또한 약간은 걸려서 넘어지기 쉬운, 암초 같은, 교리적으로 난해한 13장 303구절로 이루어진 정경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히브리서를 알고 나면 너무나 재미있을 뿐 아니라 기독교 교리의 핵심을 차곡차곡 개념화(conceptualization)할 수 있다. p45 2) 1장에서는 기독론(Christology)의 핵심을 2-3절과 함께 골로새서 1장 13-23절을 통해 일곱 가지로 요약했다. 동시에 비교하기도 민망하지만 예수님과 천사를 대조하며 구별했다. 2장에서는 우리의 주인 되시고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큰 구원(복음, 신구약성경인 하나님의 말씀)’이심을 강조하며 예수님만을 ‘굳게 붙잡으라’고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낮고 천한 인간으로 오셨다. 성부하나님의 유일한 기름부음 받은 자, 곧 그리스도 메시야로 성육신(incarnation)하셨다. 성부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속량제물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즉 “한 몸”을 예비하신 것이다. p65 3) 예수님께서 수동적인 대제사장이 되신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구약의 대제사장적 기원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 히브리서 5장 1-4절까지이다. 즉 레위지파 중 아론 자손은 대대로 대제사장이 될 수 있었다. 이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율법의 정한 바였기 때문이다. 구약의 대제사장이 율법에 의거하여 수동적으로 주어지듯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 또한 스스로 나서지 않고 수동적 입장을 취하셨다는 것이다. 그 예수님은 성부하나님의 유일한 기름부음을 받은 후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셔서 대제사장적 역할을 감당하셨는 바 성부하나님의 뜻을 따라 수동적으로 모든 것을 행하신 것이다. 마치 구약의 대제사장을 율법이 정한대로 아론의 자손이 물려받듯이. p121 4) 그리하여 8장에 이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에 따른 “더 아름다운 직분, 더 좋은 약속, 더 좋은 언약”인 새 언약에 대해 반복하여 말씀하고 있다. 이른바 “더, 더, 더”이다. “더 아름다운 직분”이란 레위지파 대제사장직과 비교하여 훨씬 더 뛰어난 직분과 더 뛰어난 직능의 탁월성(Robertson, )을 말씀하고 있다. “더 좋은 약속”과 “더 좋은 언약”이란 예수 그리스도 ‘새 언약’의 성취와 완성을 가리키는데 이는 영 단번의 온전한 죄 사함과 동시에 예수 이름을 힘입어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당당히 나아가게 되는 것 곧 현재형 하나님나라의 누림과 미래형 하나님나라에서의 영생을 말한다. 186 5) ‘믿음’을 보다 정확하게 폭넓게 이해하려면 헬라어 ‘믿음’의 명사, 동사, 형용사적 의미를 되새겨보면 큰 도움이 된다. 믿음의 명사는 피스티스이며 동사는 피스튜오이고 형용사는 피스토스이다. 만세 전에 하나님의 섭리 속에 택정된 자는, 때가 되면 복음이 들려지게 되는데 이를 통해 주신(허락하신) 믿음(피스티스)은 하나님의 은혜이자 선물로서 명사형이다. 믿음이라는 명사의 동사화 과정(행함, 피스튜오)이 바로 신앙생활이다. 우리는 믿음(피스티스)으로 믿음(피스튜오)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의롭다 칭함)을 얻은 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 미쁘심(믿음, 피스튜오) 때문이다. 270

저자 소개

  • 저자 : 이선일
저자 : 이선일
의학박사로서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생리학 박사(Ph. D)이며 울산 소망정형외과클리닉 대표원장이다. 초교파 청년연합 공동창립자 및 공동대표, 레마이야기 대표, 코스타코리아 공동대표(전), 한국 창조회 공동대표(전) 등 많은 일들을 했다. 또한 ‘여호와 이레’라는 뜻이 담긴 연예기획사 제이 이레(J. Ireh)의 대표이기도 하다. 혼탁한 세상 문화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례를 주자는 의도로 설립하였으며, 2011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저자의 딸 이성혜(<꽃은 과정으로 피어난다>저자)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소명)과 보내심(사명)이 성경 교사, 청년 사역자, 의료선교사라고 서슴없이 밝힌다. 그래서 지난 30여 년을 한결같이 그 부르심을 따라 보내신 그곳에서 살아왔다.
성경 교사로 그는 성경과 교리를 가르친다. 그러기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성경을 단순하게 믿으며 성경에 관해 연구하고 배운다. 청년 사역자이기에 모든 관심의 초점은 다음 세대인 청년들이다. 그들과의 멘토링에 올인하고 있다. 의료선교사이기에 그냥 단순히 의사로만 살지 않는다. 의료를 통해 복음과 십자가를 자랑한다.
저자의 이름은 Dr. Araw이다. 물론 별칭이다. 이는 오래 전 의료선교를 위해 필리핀 오지의 섬으로 들어갔다가 얻었다. 당시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족장의 아들을 수술했다. 그 아들이 회복되자 섬 아이들이 저자를 따라다니며 ‘아라우’라 불렀다. ‘태양, 희망, 길’을 뜻하는 필리핀 방언이다. 인생의 빛이요 참 소망이며 구원의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열렬히 전하는 저자의 모습, 저자의 이름인 ‘선(태양, Sun) 일(날일, 日, 태양)’이 아이들에게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처음에는 Double Araw라고 불렸다. 훗날 저자의 요청으로 Dr. Araw가 되었다.
장로교 합동(총신 10기) 목회자였던 아버지 이윤화 목사와 어머니 이현숙 사모(<사랑에 빚진 자>의 저자)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4대째 기독교 집안으로 용현교회 영수로 섬기다 순교하신 할아버지(이붕현)와 부모님의 신앙을 올곧게 이어받았다.
이 책을 통한 저자의 바람은 단 한 가지, 히브리서를 통해 ‘오직 믿음’을 전하기 위함이다. 교회가 일곱 재앙 가운데 종말 시대를 지나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붙잡고 인내함으로 그날까지 당당하게 영적 싸움에 임하기를 바람이다.
가족으로는 암 투병에서 승리한 아내 김정미 선교사와 히브리서 장편 강해 공저자인 큰 딸 성혜(LIVHIM대표), 큰 사위 의현(갈라디아서 장편 강해 공저자), 큰 아들 성진(요한복음 장편 강해 공저자), 막내 성준이 있다.

저자 : 이성혜
공저자는 저자의 큰 딸(5대째 기독교인)로서 아주 어릴 적부터 성경암송, 그리고 복음과 교리에 대해 엄한 훈련을 받았다. 돌이켜보면 당시엔 성경암송이 채찍과 당근이었고, 복음과 교리에 관한 반복적이고도 지속적인 교육은 끝이 보이지 않는 밀린 방학숙제 같은 것이기도 했다.
공저자는 성인이 된 지금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잔잔한 미소를 자주 짓게 된다고 말한다. 그것은 저자인 아빠가 공저자인 딸에게 주었던 최고의 선물, 곧 성경과 교리에 관한 엄한 교육의 결과로 맺힌 열매들 때문이다.
어릴 적부터 저자인 아빠는 학문적으로는 조금 늦게 가더라도 성경만큼은 뒤처지지 말라고 다그쳤다. 그가 목사인 할아버지로부터 들었던 말이라고 했다. 이해될 듯하면서도 이해가 안 되는 말이었으나 성장하면서 공저자는 그 의미를 알게 되었다. 공저자는 유학 생활 중 어디를 가더라도 친구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만들었다. 그가 이끌었던 보스톤의 기숙학교 Walnut hill Art School의 성경공부 팀은 유명하다.
그는 초등학교 때 외국으로 유학을 갔으며 중학교, 고등학교(Walnut hill art school, Boston), 대학교(Parsons Art & Design School, New York)에 이르기까지 10년 이상의 유학 생활을 했다. 2011년 하나님의 부르심을 통해 미스코리아 진으로, 모델로, 배우로 살아왔고 현재까지 청소년/청년 사역과 더불어 문화 사역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지금은 주신 달란트로 비지니스 선교(BAM, Business as Mission, LIVHIM 대표)에 힘쓰고 있다. 문화 사역 중에는 <부활, 그 증거>라는 영화에 배우로 참여하기도 했으며 현재 국제 기독교영화제 부위원장으로 있다.
그는 기획통이며 사람들을 잘 모은다. 번뜩이는 지혜가 뛰어나고 아이디어가 풍성하다. 목표를 정하여 한 번 마음먹은 일은 반드시 해내고야 만다. 정해진 바쁜 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줄 안다. 어떤 일이 주어지든 반드시 돌파해 나간다. 그런 그가 히브리서의 공저자로 용감무쌍하게 나섰다. 저자인 아버지의 끊임없는 격려와 강력한 도전 때문이다.
바쁜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어가며 저자와의 여정을 함께 했다. 그리하여 이 책이 나오는데 기여를 했다.

목차

프롤로그

레마이야기 1
기독론(Christology), 예수님은 누구신가?

레마이야기 2
흘러 떠내려 갈까 염려하노라

레마이야기 3
믿는 도리의 사도,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레마이야기 4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레마이야기 5
메시야닉 신비(Messianic Secret or Mystery)

레마이야기 6
튼튼하고 견고한 영혼의 닻, 예수 그리스도, 휘장 안 우리의 소망

레마이야기 7
의의 왕이요 살렘 왕인 멜기세덱

레마이야기 8
“더, 더, 더(플레이온,of higher value, more excellent)”

레마이야기 9
피 흘림, 성소와 참 장막인 하나님나라

레마이야기 10
미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레마이야기 11
믿음, 바라는 것들의 실상,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

레마이야기 1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

레마이야기 13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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