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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방긋 웃으려 왔어요 (양장)

정선혜 저 | 재미마주 | 2021년 08월

초롱이, 방긋 웃으려 왔어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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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996936 / 92쪽 / 440g / 195 x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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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명재 박사(중앙대, 문학평론가) 해설 중에서 '초롱이 인사드려요'에서는 30년 만에 얻은 아가가 엄마 뱃속에서 7개월 된 때부터 바깥의 사물과 교감하네요. 제 이름처럼 밝은 눈이 우주를 아는 것처럼 영특한 초롱이가 눈 내리던 2021년 1월 18일 03시 05분에 몸무게 3.2kg짜리로 태어납니다. 이어서 '방긋 웃으려고 왔어요'에서는 출산 50일째, 초롱이는 호기심 대장이고요. 물을 좋아하기에‘배뚱뚱이 잉어 가족’이기도 하지요. 배냇머리가 빠진 귀여운 손주에게 줄 머리띠를 뜨개질하는 할머니 옆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신생아가 음악에 맞춰 춤도 춥니다. 대화체를 곁들인 리드미컬한 음악과 율동 그리고 할 배와 할매의 강렬한 이미지가 삼위일체를 이루어 시적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 햇빛은 쨍쨍 ♪♪ 50일 된 초롱이 발 음악에 맞춰 누워서 춤을 춰요. 빨간 모자 할머니 쳐다보면서. “할머니가 나중에 이 모자 줄까?” “앳 !” 초롱이 웃으며 대답하지요. ♪♪ 송알송알 싸리잎에♩옥구슬♬ 엄마가 틀어준 노래에 춤추며 할머니 귀걸이도 쳐다봐요. “귀걸이도 모두 초롱이 줄께!” “햇빛 나면 유모차 타고 나가자!“ 할아버지 눈 맞추며 대답하지요. “앳, 앳! ♬♪♬ 대답도 잘하는 예쁜 초롱이, 코로나 기간 중인 백일이지만 가족의 사랑과 축복 속에서 한복도 입고 낯선 잔치도 경 험하며 한 가정의 요정과 같은 귀염둥이로 자랍니다. 초롱이는 새 생명의 신비이며 사랑의 표상이지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정선혜
저자 : 정선헤
서울 사직공원 근처 사직동에서 태어나 매동초등학교와 풍문여중고를 다녔다. 1981년 <아동문학평론>에 평론으로 등단하였고 1999년 <아동문학연구> 신인문학상을 받아 동시를 쓰기 시작하였고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했다. 성신여대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유년동화연구’로 석사학위를 ‘한국기독교아동문학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독서대학 전임교수, 한국교원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한국아동문학학회 부회장, 한국독서치료학회 독서심리상담사 슈퍼바이저로 현재 동심치유연구소 소장으로 그림책과 동요를 활용한 독서치료를 온라인 강의로 진행 중이다.

그림 : 이호백
서울 출생(1962)으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고려대 신문방송 대학원(문학석사).
파리 이미지와 커뮤니케이션 인스티튜트(IMAC) 수료 후. 그림책, 동화 작가로 활동하는 도서출판 재미마주 대표이다.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 (2003), 스웨덴 IBBY 피터펜상 (2012) 등 수상.

목차

책머리에 - 방긋 웃는 초롱이들을 위해
할머니가 초롱이에게 - 싱싱한 시쓰기

I. 초롱이 인사드려요.

16 초롱이, 여기 있어요
18 초롱이의 부탁
19 첫눈 오는 날
20 바로 너지?
22 오느라 수고했어
23 할머니 되기
24 초롱이 인사드려요
25 할머니의 혼잣말
26 나는 아가 캥거루
28 아가, 나는 봄!

II. 방긋 웃으려고 왔어요.

30 초롱이의 백일
할아버지 말씀
32 코로나 백일상
33 가슴이 짠해요
34 할머니의 뜨개질
36 대답 잘 하는 초롱이
38 호기심 대장 초롱이
39 아가 마음 알기
40 초롱이, 풍덩풍덩을 좋아해요
41 배뚱둥 잉어가족
42 ”만세만세, 초롱이 다 먹었다!“
44 초롱이, 방긋 웃으려 왔어요

III. 두근두근 첫 번은 떨려요!

46 초롱이 첫 친구들
47 초롱이 첫 병원 가기
48 초롱이 첫 한복
한복의 노래
50 초롱이 첫 사진관
52 초롱이 첫 목걸이
하와이의 무궁화꽃 목걸이
54 똑똑한 할미꽃
초롱이 처음 본 할미꽃
55 처음 본 벌레
기도하는 사마귀
56 초롱이의 첫 뒤집기
나무도 날개가 있네요
57 초롱이, 첫 어린이날 선물
58 초롱이가 처음 본 그림
‘까치 호랑이’
59 초롱이가 처음 본 장미
별이 된 장미

IV. 이치개 할배와 압정 할매

62 초롱이 몸, 일곱 보물
64 할머니와 같이 갈 도서관
앙앙 우는 도서관!
66 반ㅉㆍㄱ반짝 할머니표 선물
68 더 달콤한 자두 만들기
70 할머니랑 비엔나 갈 거예요.
비엔나의 한국 소나무
72 이치개 할배와 압정 할매
73 초롱이, 냠냠 먹을 거예요
김치의 노래
74 할머니, 보고 싶어요
75 호박잎쌈
76 잡초의 복수

마치는 시 - 사직골 어떤 궁궐
생명 탄생의 축복과 화합의 세계 - 이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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