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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 - 문학동네포에지 33

양애경 저 | 문학동네 | 2021년 12월

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 - 문학동네포에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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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83920 / 132쪽 / 180g / 130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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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시인의 말 초판 시인의 말 제 시의 첫번째 독자이신 어머니께 첫 시집을 드립니다. 1988년 6월 양애경 개정판 시인의 말 첫 시집인 『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게 되었죠. 그랬더니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이십대의 제 모습을 들여다보는 것 같았어요. 어찌나 기특하고 가여운지 어깨를 두들기며, “괜찮아, 괜찮아, 괜찮을 거야”라고 격려해주고 싶었어요. 그후 몇십 년, 정말 괜찮았거든요. 지금의 내게 다시 미래의 내가 찾아오는 일이 생길까요? 그때도 미래의 내가 “괜찮아, 넌 괜찮을 거야”라고 말해주기를. 2021년 11월 양애경

저자 소개

  • 저자 : 양애경
저자 : 양애경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 『사랑의 예감』 『바닥이 나를 받아주네』 『내가 암늑대라면』 『맛을 보다』가 있다. 한성기문학상, 애지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대전시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전 한국영상대 교수이다.

목차

시인의 말
개정판 시인의 말

희망 / 물 / 베스트셀러 / 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 / QUEST / 헤밍웨이는 여름 시즌 투우를 기다리고 / 얼음 / 시내에서 시간이 남을 때 당신은 무엇을 하십니까 / 연금술사 / 정신과 병동에서 / 대전역에서 / 시험 / 수인(囚人)의 노래 / 살의(殺意) / 지귀(志鬼)에게 / 살로메 / 멋진 저녁 / 등화관제 / 시인 / 일하는 여자 / 서울대공원의 동물들 / 사우나에서 / 불을 피우며 / 저녁 / 남자들에게는 그럴듯한 명분이 많아요 / 책 / 일기 / 자전(自轉) / 풀섶 / 씁쓸한 생각 / 더위 / 구겨진 꽃다발을 보고 / 사랑 / 동양백화점 건널목에서 / 산책 / 웃음 / 식사 초대 / 신부 / 독감 / 첫 만남 / 장사를 하며 / 봄에 내리는 눈 1 / 봄에 내리는 눈 2 / 봄에 내리는 눈 3 / 진눈깨비 / 열 / 체르노빌 이후 / 저녁 태양 / 문명 / 태풍 / 유령 / 늦가을 저녁식사 / 현관에 앉아 / 회복 / 장미 / 아침 / 빙판 / 지귀 / 새 / 무너지는 도시 / 방 / 나비 / 빛 / 신도안 / 화요문학 사람들과 헤어지며 / 그해 겨울 귀뚜라미 / 거울 / 관음(觀音) / 비 / 참새 / 안개꽃 / 산책하는 분, 뜰에 잠깐 머물렀다 가세요 / 연시(戀詩)를 쓰기 위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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