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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아침 : 윤이지 두 번째 시조집

윤이지 저 | (주)북랩 | 2021년 08월

비 그친 아침 : 윤이지 두 번째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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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399337 / 114쪽 / 150g / 140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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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디지털 시에 사는 아날로그 옛날 여자 가면 따위 벗어던진 나를 위해 썼습니다 목마름 꾹꾹 삼켰던 숱한 날을 그리며 p. 4, 「시인의 말」 중 캄캄한 세상 어디 숨바꼭질 하다가도 카페모카 초콜릿의 달콤함이 녹는 시간 비스킷 한 입 베어문 혀끝에서 피었네 p. 25, 「사랑꽃」 중 내일모레 첫돌 되는 고양이를 누가 봐줘? 여보세요, 우리 집에 털 달린 애기도 구해줘요 그런데요, 제가 정말 양성 확진 확실해요? - 어머니 맞습니다, 전화하면 내려오세요 p. 42, 「거짓말 같은 날 8 - 창과 문 사이」 중 윤슬이 반짝거리는 수면 위로 떠오른다 켜켜이 푹 쪄서 익힌 무지개떡 찬란한 빛 봄소식 답장을 쓰려던 엽서에도 번진다 달맞이 언덕에 오른 스물셋의 내게 쓴다 사랑해 많이 힘들었지 수고했어 고마워 p. 79, 「부산스럽다」 중 일기를 써야겠다 행복해질 날을 위해 그래도 되겠다는 확신을 갖게 된 날 일기를 쓰지 못했던 숱한 날을 용서하며 p. 113, 「행복한 날은 일기를 쓰지 않는다」 중

저자 소개

  • 저자 : 윤이지
저자 : 윤이지
본명 윤정. 1972년 4월 5일 경북 경산에서 태어났다. 2020년 첫 시집 『그리움에도 색이 있다』를 냈다.
다채로운 빛의 무지개와 이른 아침의 기운을 특별히 좋아해서 두 번째 시집의 제목에 반영했다.
열린시조학회와 대전시조시인협회 회원이며 수필집 『여름 안에서』를 집필하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봄눈 - 開眼
25년 - since 1996
구름
눈부처
목련이 피던 마당
연꽃으로 피어나다 - 귀인貴人
비 그친 아침
사랑꽃
소나기 - 끝줄부터 읽는 시
거짓말 같은 날 1 - 입원 첫날
거짓말 같은 날 2 - 안부를 챙기다
거짓말 같은 날 3 - 두 번째 4월에
거짓말 같은 날 4 - 음식소생
거짓말 같은 날 5 - 언니가 간다
거짓말 같은 날 6 - 지옥과 천국
거짓말 같은 날 7 - 수목원을 걷다
거짓말 같은 날 8 - 창과 문 사이
거짓말 같은 날 9 - 격리 해제 전야前夜
거짓말 같은 날 10 - 격리 해제 당일當日
고독 경보
십자말 풀이 - 희망 고문
세 번 살다 - 삶+삶+삶
시간의 모서리
모자란 위인
찰칵, 착각의 창
고양이에서 아침을
찰칵, 착각의 봄
지천명을 입다
자격 조건
티라미수
오붓한 하루
청라에서 투썸 오는 길
팡파레
부산스럽다
사흘 동안
바람 소리, 들리나요?
여행
민들레 어머니
그림일기 - 날씨 맑음
꽃샘바람
세 개의 주제를 위한 모음곡
파의 설산찬가雪山讚歌
화요일에 비 소식 있습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신조어 열람 2 - 얼죽아 혹은 얼코트
이래도
오늘부터 타인 - 각자도생各自圖生
행복한 눈물
푸른 섬, 비밀을 캐다
행복한 날은 일기를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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