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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해적들의 비밀 공부법 : 스스로 학습하고 열정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위대한 비밀

제임스 마커스 바크 저 | 퍼블리온 | 2022년 04월

캐리비안 해적들의 비밀 공부법 : 스스로 학습하고 열정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위대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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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587159 / 352쪽 / 460g /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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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배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로운 영혼’과 ‘스스로의 결정권’이다 캐리비안 해적들은 자유롭고, 대담하고, 적극적이며, 스스로의 지혜에 의지하며 살았다. 저자는 그들에게 매력을 느껴 자신을 ‘캐리비안 해적 스타일의 학생’이라 부르고 자신의 공부방식을 설정한다. 스스로 선택한 것을 열정적으로 공부하며, 다른 사람이 정해놓은 커리큘럼은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대담함과 지식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어디에서든 ‘배움’은 가능하기 때문이다. 캐리비안 해적 스타일의 학생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자유로운 사고라는 배를 타고 다니며, 아이디어의 세계에서 항해한다. ● 지식을 찾아 항해에 나선다. 자기가 배워야 할 커리큘럼을 스스로 만든다. ● 그들의 무기는 대담함과 지식에 대한 열정이다. 그들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불굴의 탐구 정신을 발휘한다. ● 지식, 기술, 중요한 비결, 다른 사람들과의 유대관계, 더욱 강력한 자기 자신 같은 가치를 추구한다. ● 혁신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알고 있으며, 유연한 사고방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 ● 교육기관이나 성적 시스템, 그것이 가진 공허한 영예에 복종하지 않는다. ● 지식이 있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관계없이 기쁘게 지식을 약탈한다. ● 자신의 사고와 배움을 스스로 책임진다. ● 직접 경험하는 것을 선호하고, 내면이 가리키는 방향(충동, 호기심, 직감 등)을 따른다. ● 호기심, 수수께끼, 풀리지 않는 문제, 미스터리 등이 배움에 대한 동기를 유발한다. ● 세상을 스스로 규정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확보한다. ● 스스로를 생각하는 사람이자, 공부하는 사람이자, 자신의 선생님이라고 여긴다. ● 스스로 찾아낸 아이디어를 통해 자신의 명성을 직접 만들고 유지한다. ●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들에게서 존경받기를 원한다. 《캐리비안 해적들의 비밀 공부법》은 스스로 배우는 걸 좋아한다면, 제도나 권위에 구속받고 싶지 않다면,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 자유롭게 공부하고 싶다면, 누구나 캐리비안 해적 스타일의 학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성공적인 삶을 원한다면, 마음을 사로잡는 걸 찾아서 거기에 최선을 다하라 제임스 바크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이후에도 별도의 검정고시를 치르지 않았다. 대신 관심 있어 하던 컴퓨터 관련 기술서적을 읽고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운다. 그렇게 4년을 공부한 뒤 스무 살에 애플 컴퓨터에 취직했고, 당시 품질보증(QA) 부문에서 일하던 400명이 넘는 엔지니어 중 22명밖에 안 되는 팀장 가운데 한 명이 된다. 물론 회사에서 가장 나이 어린 팀장이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발견하고, 하루라도 빨리 그 길로 뛰어들고, 거기에 매진한다면 분명 성공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워준다. “제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이것입니다. 저에게 재미있는 것을 찾았고, 그것에 대해서 모든 걸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지금의 저는 제가 좋아하고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 제임스 바크 저자가 공부하는 방식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01 적극적인 탐색: 나에게 필요한 자원과 도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다닌다. 02 진짜 중요한 문제: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정말 중요한 문제를 파악한다. 03 인지적 요령: 내 마음의 리듬에 맞게 공부한다. 04 지식을 유발하는 지식: 더 많이 알아갈수록 다른 걸 배우기가 더 쉬워진다. 05 실험: 실험을 하면 피부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배움을 할 수 있다. 06 마음껏 써도 되는 시간: 이 시간에는 내가 새로운 걸 시도할 수 있다. 07 스토리: 이야기는 내가 무언가를 이해하는 방식이다. 08 아이디어 비교: 반대로 생각하면 더 나은 아이디어로 이어지기도 한다. 09 다른 사람들의 생각: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나의 사고를 훈련시키며, 사람들은 내가 무언가를 잘 해내면 박수를 보내기도 한다. 10 언어와 그림: 이것은 나의 생각을 위한 하나의 공간을 만들어준다. 11 시스템 사고: 이것은 복잡한 내용을 좀 더 단순하게 만들어준다. 시스템 사고를 함으로써 나는 더욱 빠르게 학습할 수 있다. 저자는 스스로 설정한 11가지 원칙에 따라 배움을 이어갔으며, 이 원칙들이 어떻게 타고난 호기심과 열정을 기를 수 있는지 자신의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역사상 위대한 ‘캐리비안의 해적들’ - 마크 트웨인, 빈센트 반 고흐, 찰스 다윈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새뮤얼 클레멘스(Samuel Clemens)는 학교를 다니는 것보다는 숲과 강물을 따라 거닐며 놀기를 좋아했다. 열한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곧이어 학교를 그만두고 여러 직업을 거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그가 세상을 떠날 무렵이 되자 그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의 저자이자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회 비평가가 되어 있었다. 그를 부유하게 만들어준 이야기들은 학교가 아닌 다른 곳을 거닐고 활동하던 어린 시절의 독특한 경험과 배움에 기반을 두고 쓰인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는 그림을 거의 혼자 배운 화가다. 그는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림을 거의 한 점도 팔지 못하고 동생인 테오가 주는 지원금으로 겨우 연명했지만, 자신이 그림에 최선을 다한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았다. 오늘날 반 고흐는 지난 200년 동안 가장 위대한 화가들 중 한 명으로 여겨지며, 지금까지 경매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팔린 36개 그림 가운데 7개 작품이 반 고흐가 그린 것이다. 이 목록에 그보다 더 많은 작품을 올린 화가는 오직 피카소뿐이다.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학교를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냥 공허한 곳’이라고 불렀다. 그는 에든버러대학교를 겨우 2년 다녔는데, 이곳에서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기보다는 바닷가를 따라 걸으면서 해양 생물을 조사하는 걸 좋아했다. 이후 영국 해군의 비글(Beagle)호에 아마추어 박물학자 자격으로 승선할 기회가 찾아왔고, 그것은 그의 삶에서 전환점이 된다. 이때의 경험에서 영감과 단서를 얻어 역작 《종의 기원》을 집필한다. 이들 세 사람이 모두 공통적으로 갖고 있던 것은 자신의 열정을 따르고자 하는 염원, 의지, 욕구였다. 그들은 예상할 수 있는 경로를 택하지 않고, 결과가 무엇이든 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걸 선택해서 힘든 길을 걸어갔다. 클레멘스, 반 고흐, 다윈은 모두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면서 각자의 열정을 추구했고, 자신이 선택한 길이 맞는지 깊이 고심했으며,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이 잘 살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용감했으며, 불확실한 상태에서도 원하는 걸 시작했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았다. 이런 점에서 이들이야말로 뛰어난 ‘캐리비안의 해적’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캐리비안의 해적이 되어야 한다 요즘 같은 초연결 사회이자 매체들로 넘쳐나는 세상에서는 빠르게 적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금세 익힐 줄 아는 능력이 생존에서 중요한 역량이 되었다. ‘캐리비안의 해적 스타일’로 스스로 항로를 정해 나아간다면, 전통적인 학습 방식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더욱 풍부한 아이디어들을 만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점점 더 새롭게 모험하는 것을 즐기게 될 것이다. 《캐리비안 해적들의 비밀 공부법》은 나의 배움이 나의 경쟁력이 되고, 나의 아이디어가 나의 이름이 되고, 나의 이름이 나의 브랜드가 되는 여정으로 안내해준다. 추천사 책 제목을 보고 ‘해적이나 뱃사람이 무슨 공부?’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해적이 배운 걸 배우자는 게 아니라, 기존의 체제와 권위에 주눅들지 않고, 자유롭고 급진적으로 중요한 것을 흡수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자는 것이다. 당신의 가치는 학교가 정하는 게 아니다. 졸업장과 성적표가 정하는 게 아니다. 당신의 가치는 한 번 정해지면 고정되는 게 아니다. 매년 달라지는 가치를 만들어내는 건 당신의 몫이다. 한 번 배운 것으로 평생 써먹는 시대는 끝났고, 그런 시대를 동경하는 이들에게 미래는 가혹할 수밖에 없다. 《캐리비안 해적들의 비밀 공부법》은 《프로페셔널 스튜던트》에서 말하는 공부의 방향성과도 맥락이 연결된다. 사실 이 책의 저자 제임스 마커스 바크는 ‘프로페셔널 스튜던트’라고 할 수 있다. 정규교육은 중학교까지만 받았고, 고등학교를 자퇴했지만 4년 후 애플에 입사했다. 대학 졸업장이 아니라 자신이 공부하고 경험한 커리어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아마 옛날 사람이라면 ‘대학도 안 나온 사람이, 아니 고등학교도 안 나온 사람이 어떻게 최고의 기업에서 일하고, 최고 전문가가 되었을까?’라고 고개를 갸웃할지 모른다. 하지만 우린 이런 질문이 우문(愚問)이 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더 이상 학력이 그 사람의 능력을 모두 설명해주지 못한다. 대학 졸업장의 가치는 계속 하락했고, 글로벌 기업에서 직원 채용 시 대학 졸업장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된 지 오래다. 저자는 성공 이유를 공부라고 했다. 스스로가 자신의 선생이 되어, 새로운 것을 계속 배우면서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공부 방식을 ‘캐리비안의 해적 스타일’로 해석해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Long Learn for Long Run!” 결국 계속 공부하는 자만이 오래가고, 살아남는다. 그렇기에 자기만의 공부법을 갖는 건 필수적이다. 공부에선 모범생이 아니라 해적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 김용섭(트렌드 분석가,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저자

저자 소개

  • 저자 : 제임스 마커스 바크
저자 : 제임스 마커스 바크
정규학교는 10학년(한국 고1)을 마치고 자퇴한 뒤 스스로 공부해 20세에 애플 컴퓨터 소프트웨어 테스트 매니저가 되었다. 1987년 당시 400명의 엔지니어 중 품질보증(QA) 부문의 팀장은 22명이었는데, 그중 최연소였다.
전 세계의 여러 소프트웨어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했고,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National Laboratory), 로런스리버모어 국립연구소(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 나사(NASA)의 제트추진연구소(Jet Propulsion Lab), 콜로라도대학교, 플로리다 공과대학교, 밀워키 공과대학교 등에서 강연을 했으며, 그가 쓴 글과 책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를 포함하여 많은 대학교의 공학 강의에서 사
용되고 있다.
2014년 STP 콘퍼런스(Software Test Professionals Conference)에서 테스팅 루미너리 어워드(Testing Luminary Award)를 수상했으며, Satisfice Inc. 설립자이자 CEO로 재직하며 집필과 강연을 통해 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테스트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전리오
서울대학교에서 원자핵공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총연극회 활동을 하며 글쓰기를 시작해서 장편소설과 단행본을 출간했다. 음악, 환경, 국제 이슈 등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 소설을 쓰면서 번역을 한다. 저서로는 《오아시스를 만날 시간》, 《닥터 요한의 음악 클리닉》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마존 언바운드》, 《알터 에고 이펙트》, 《지구에 대한 의무》(공역), 《삶을 바꾸는 식탁》(공역), 《코로나는 기회다》(공역)가 있다.

목차

추천사_계속 공부하는 자만이 오래가고, 살아남는다
- 김용섭(트렌드 분석가,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저자)

chapter 01 위험한 생각

강연이 끝난 후
이 책은 학교에 대한 책이 아니다
배움이란 무엇인가?

chapter 02 나는 캐리비안 해적 스타일의 학생이다

나의 성적표
고등학교 자퇴
나의 진짜 성적표

chapter 03 최초의 캐리비안 해적들

캐리비안의 해적들은 누구였나?
이런 사실이 배움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캐리비안의 해적들과 계몽주의
어떤 사람이 캐리비안의 해적이 될 수 있는가?
왜 캐리비안의 해적이 되어야 하는가?

chapter 04 내가 하는 일, 내가 일하는 방식

1. 적극적인 탐색
2. 진짜 중요한 문제
3. 인지적 요령
4. 지식을 유발하는 지식
5. 실험
6. 마음껏 써도 되는 시간
7. 스토리
8. 아이디어 비교
9. 다른 사람들의 생각
10. 언어와 그림
11. 시스템 사고
본격 가동 : 휴리스틱, 그리고 중요한 비결
선생님이 없다고 해서 두려워하지 마라

chapter 05 마음의 반란

1단계 : 독립을 선언하다
2단계 : 숙제를 거부하다
3단계 : 일부러 시험을 망치다
4단계 : 스스로 폭발하다

chapter 06 조개들의 침묵

조개에 대한 전설이 나의 인생을 바꾸다
주변부적인 지혜의 원칙
상황이 어려울 때도 얻을 수 있는 주변부적인 지혜
교대순환의 원칙
에너지를 따르기 휴리스틱
자유롭게 풀어주기 휴리스틱

chapter 07 즐겁게 공부하렴, 제임스!

폭풍 공부
나의 인생을 바꾼 실험
순환식 학습
집착하기와 잊어버리기 휴리스틱
몰입하기와 빠져나오기 휴리스틱
유예하기와 밀어붙이기 휴리스틱
이런 휴리스틱 기법들은 서로 어떻게 다른가?

chapter 08 자유로워진 어린 영혼

집과 학교를 떠나다
소프트웨어 기업 입사

chapter 09 검증된 비저능아

사랑과 약탈
캐리비안의 해적들을 위한 자기평가
평판, 시험, 포트폴리오

chapter 10 먹이를 노려야 음식을 얻는다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짜릿함
대학 졸업생들을 따라잡기
배우는 것이 나의 일이다
전문가 게임

chapter 11 보물 지도

백과사전은 지식이 아니다
탐색 활동과 커리큘럼
사례: 티끌 같은 테스트 안에 들어 있는 우주
사례: 질문들로 구성된 커리큘럼

chapter 12 바크 박사

해적 깃발 올리기
해적들의 모임
무리지어 사냥하기

epilogue 배의 키를 잡고 서서

저자 후기_항해를 이끌어주는 별들
초등학교를 그만둔 나의 아들
돌파구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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