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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마을 외딴 집에 (양장)

이상교 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1년 12월

외딴 마을 외딴 집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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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239725 / 32쪽 / 348g / 19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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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외딴 마을 외딴 집에 늙은 쥐와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습니다. 흙벽 구멍 속에 사는 쥐는 이 집은 내 집이라며 중얼댔습니다. 껌껌한 방 안에서 할아버지도 이 집은 내 집이라며 중얼댔습니다. 구멍 속 쥐는 잘 먹질 못해 눈은 흐리멍덩했고 털이 꺼칠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친구가 없어 얼굴은 누랬고 볼은 축 늘어졌습니다. 어느 날 밖에 나갔던 할아버지가 손에 무엇인가를 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아픈 쥐야, 여기가 네 자리다.”라고 말했습니다. 구멍 속 쥐는 아픈 쥐가 있다고 하며 놀라서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정말로 쥐가 웅크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아픈 쥐에게 음식을 나눠 주며 말을 건넸습니다. 아픈 쥐 앞에는 먹을 것이 수북했습니다. 구멍 속 쥐의 배에서는 쪼로록 소리가 났습니다. 구멍 속 쥐는 아픈 쥐를 쫓아내려고 아픈 쥐에게 다가갔습니다. 외딴 마을 외딴 집에 살고 있는 두 마리의 쥐는 어떻게 될까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이상교
저자 : 이상교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성장, 1973년 소년 잡지에 동시가 추천되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입선하였으며,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입선 및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붕어빵장갑』, 『빵집 새끼 고양이』 등, 동시집 『고양이가 나 대신』, 『수박수박수』 등, 그림책 『촐랑촐랑 물』,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등이 있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 등에 이어 2020년에는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받았으며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림 : 김세현
1963년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나 금강 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우리 전통의 삶과 정신을 그림 속에 새로이 담아 가고 있습니다. ‘단순한 생활’과 ‘쾌활’을 지향하는 자연을 닮은 그림책 화가입니다.
그동안 『만년샤쓰』, 『엄마 까투리』, 『준치가시』, 『7년 동안의 잠』, 『해룡이』, 『빨간 호리병박』, 『소나기 때 미꾸라지』 등의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기획 : 바람숲그림책 도서관
바람숲그림책도서관은 강화도에 있는 그림책 전문 도서관입니다. 도서관 사서이면서 그림책 작가인 한 개인의 오랜 꿈에서부터 시작된 공간으로 그림책과 자연을 통해 감성과 동심을 깨울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따뜻해지면 세상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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