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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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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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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수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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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외
- 18,900
- 15,120
- 19,800
- 15,300
출판사 리뷰
추천사 조영옥(시인, 전 상주평화의소녀상건립시민추진위원회 공동대표) 화려한 옷을 좋아하고 손가락이 몇 개의 반지로 빛나던 강일출 할머니. 나눔의 집에서 그를 보았을 때 그 순진한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구덩이에 살아있는 어린 소녀들을 던져 태우는 불길 속에서도 살아난 우리 지역의 슬픈 역사 강일출 할머니. 그 생명력으로 살아오신 당당한 얼굴이 우리 가슴을 찢습니다. 역사는 강물처럼 흐른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직도 멈추어 흐르지 못하는 역사가 있습니다. 나라가 하지 못하는 오욕의 역사를 청산하기 위해 그는 여전히 살아 증언합니다. 그와 그의 친구들ㅡ이름도 부끄러운 위안부. 그래서 더욱 당당한 위안부. 죽어서도 증언하고 기억할 것이라는 그들의 외침이 우리를 부끄럽게 합니다. 죄송하고 부끄러워 더욱 용감해져야 한다고, 함께 하여 역사를 바로 세우자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自序
서/7
1부 일본 제국주의여, 괴물이여/13
2부 짐승처럼 끌려갔습니다/27
3부 우린 사람이 아니었어/65
4부 기구한 삶은 계속되고/131
5부 증언하라, 기억하라/213
결/231
참고문헌/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