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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흔들리지 않는 믿음, 무조건적인 사랑

김순길 저 | 행복에너지(지에스데이타) | 2021년 12월

해바라기 : 흔들리지 않는 믿음, 무조건적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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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029366 / 260쪽 / 500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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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다사다난한 인생의 굴곡 속에서도 환하게 피어나는 해바라기 꽃이 있다 인생은 한 치 앞도 모른다는 것은 진리입니다. 바로 다음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니까요. 백년가약을 맺은 연인이 서로 다투다 갈라질 수도 있고,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신세를 질 수도 있습니다. 참으로 허망하지만 또 그러한 인생의 굴곡을 원한다고 벗어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본서는 그러한 인생의 아이러니를 잘 담아낸 소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 단란한 가정 속에서 행복하게 지내던 오 남매,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았던 평화는 그러나, 이들이 장성하여 가족을 꾸리면서 서서히 깨져가기 시작합니다. 착하디착했던 ‘언니’는 남편을 잘못 만나 속이 끊어지는 아픔을 겪으며 세 아이를 키워내야 했고, 결국 비구니가 되는 길을 택합니다. ‘작은 오빠’ 또한 사치를 일삼는 아내를 만나 이혼을 선택합니다. 막내 여동생인 ‘연희’ 역시 남편의 도박 때문에 더 이상 결혼생활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암울해 보이기만 하던 가족들이지만, 둘째 여동생인 ‘인희’만큼은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주며 ‘언니’의 세 자식들을 거두어 자기 자식처럼 헌신을 다해 키웁니다. 이처럼 명암이 교차하는 인생살이는 우리의 현실을 잘 반영해 주고 있습니다. 완전한 불행도, 완전한 행복도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그렇게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을 선택하고, 다가오는 풍랑 속에서도 방향키를 잘 잡아 나아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인생은 예측불허이지만 지금의 선택은 결국 미래로 이어지기에 ‘현재’가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현재는 선한 마음과 행동을 통해서 가치 있게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인희’가 ‘언니’의 세 남매를 거두어들이지 않았다면 이 가정은 훨씬 더한 파국으로 치달았을 것입니다. 결국 그녀가 가족을 붙들어 매어 둔 접착제인 셈입니다. 이처럼 선한 행동은 우리가 ‘악’하다고 부를 수 있을 법한 고통과 고난을 이겨냅니다. 책 제목이 왜 해바라기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이처럼 아무리 힘든 고난이 닥쳐와도 꿋꿋이 태양을 바라보며 꽃을 피워내고자 노력하는 우리네의 삶을 뜻함이 아닐까요? 그래서 책의 부제가 ‘흔들리지 않는 믿음, 무조건적인 사랑’인지도 모릅니다. 해바라기는 태양을 바라봄에 있어서 결코 흔들리지 않으니까요. 한 편의 현실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소설을 집필하신 작가님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인생에 대해, 그 방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해바라기처럼 태양을 바라보며 살 수밖에 없는 존재인 것입니다. 그 선한 본성은 헛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인생은 허망하지 않습니다. 차가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지만 따스한 소설 한 권을 읽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본 소설을 통해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올바른 길을 걸으면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가시는 걸음걸음 축복이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순길
저자 : 김순길
성공학 강연가이자 자기계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어느새 중년을 훌쩍 넘어가는 세월을 지나가고 있다. 많은 세월을 살아오는 동안 머릿속에 남긴 삶의 기억을 되살려 본다. 좋았던 기억보다 힘든 역경 속에 고뇌하며 살아왔던 기억들이 수를 놓으며 한 조각 한 조각 퍼즐을 맞추듯이 지난 세월을 짚어본다. 좀 더 지혜로웠더라면 좀 더 현명한 삶을 살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제2의 삶을 책으로 펼쳐보고자 작가의 길을 가게 되었다. 자기계발에 가까운 에세이 책에 이어 삶의 진면목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지나온 시절의 그리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더없이 가슴으로 느껴볼 수 있었다. 저서로는 『하나님 이제 남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살겠습니다』, 『코로나19 시대의 인생 재테크』, 『이대로 살다 갈 수는 없잖아』가 있으며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목차

멍석 위의 만찬007
모래성033
살아야 하는 이유061
언니가 사라졌다089
엄마 아닌 엄마가 됐다117
오빠가 운다145
누굴 믿고 살 수 있을까?173
영원히 향기로운 꽃201
생애 봄날229

출간후기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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