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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레비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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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준, 고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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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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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카민스키
-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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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통해 새로운 사회를 꿈꾸다 철학자 연효숙이 들여다본 모어의 사상과 개념 토머스 모어가 살았던 15, 16세기 유럽 사회는 그야말로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했다. 문화, 미술, 건축, 사상 등 여러 방면에서 르네상스 운동이 일어났고, 종교개혁으로 시작된 종교전쟁으로 교회가 나뉘었다. 모어는 이렇게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분위기 속에서 『유토피아』를 쓰게 된다. 1장 「이상 국가를 꿈꾼 토머스 모어」에서는 모어의 삶과 『유토피아』를 쓰게 된 자세한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또 유럽뿐 아니라 동양 등지에서 유토피아 사상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훑는다. 2장에서는 모어의 『유토피아』를 본격적으로 분석한다. 『유토피아』의 구성과 개요, 『유토피아』에 담긴 정치, 경제, 노동, 여가, 복지, 교육, 도덕, 평화와 전쟁에 관한 사상을 보여준다. 마지막 3장에서는 모어의 유토피아 사상과 플라톤, 캄파넬라, 마르크스 등의 사상가들을 교차하며, 유토피아 사상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보완한다. 이 책을 통해 모어의 유토피아 사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보다 복잡하고 난해해진 현대사회의 숱한 문제 속에서 독자들이 어떻게 이상적인 사회를 상상할 수 있을지, 그 가능성과 실마리를 찾도록 돕는다. 또한 이 책은 유토피아 사상으로부터 시대를 뛰어넘는 좋은 가치와 원리를 안내하고, 이를 현대적 ‘유토피아’에 생생하게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자료를 제시한다. 무지개 너머 환상의 나라가 아닌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유토피아 현실의 어두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언제나 ‘유토피아’, 이상향을 꿈꾼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질 것을 기대하고, 내일보다 그다음 날이, 5년 뒤 혹은 10년 뒤에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을 꿈꾼다. 그러나 굉장한 낙천주의자가 아닌 이상, 평범한 우리에게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낫기는 쉽지 않다. 주어진 일을 꾸역꾸역하며 하루를 겨우 버티는 이들에게 ‘유토피아’는 그저 소설 속 상상에 불과할지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모어의 『유토피아』를 톺아보며 우리에게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유토피아에 가까운 멋진 세상을 만들어보자”고 손 내민다. 비록 유토피아가 저 너머 피안에 머물러 있을지라도, 역사 속에서 변화와 변혁을 꾀했던 이들을 좇아, 우리 사회의 ‘유토피아’를 향해 나아가자고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더 이상의 희망이 없어 보이는 오늘의 현실에서 모어가 제시하는 ‘유토피아적 상상력’에 힘입어 지금과는 다른, 변화된 사회와 미래를 또렷하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모어의 유토피아 사상은, 그에 매료되어 ‘지금 여기’를 바꾸고자 했던 많은 이들이 그러했듯 마침내 절망의 시대를 넘어 현대적 의미에서 ‘희망의 유토피아’로 우리를 안내해줄 것이다. EBS 오늘 읽는 클래식 왜 오늘, 또다시 고전이며 클래식인가? 동서고금의 사상가들이 고심해 쓴 글들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며 깊은 울림과 성찰을 주기 때문이다. 〈EBS 오늘 읽는 클래식〉시리즈는 동서양 철학 고전을 쉽고 입체적으로 읽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서이자 동반자이다. 자칫 사상의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독자에게 저자는 방향을 찾아주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징검다리를 제공한다. 동서양 고전을 오늘 재음미해서 차분히 읽다 보면 독자는 어느덧 새로운 길을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클래식 읽기는 스스로 묻고 사유하고 대답하는 소중한 열쇠가 된다. 고전을 통한 인문학적 지혜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이정표를 제시해준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교과서 속에 머물던 철학 사상을 여기 일상에서 새롭고 다채롭게 만나다! 공자, 노자, 맹자에서 플라톤, 토머스 모어, 로크, 애덤 스미스! 그리고 비트겐슈타인, 질 들뢰즈, 슬라보예 지젝 등 현대 철학까지. 동서양 고전에서 현대 철학에 이르는 대장정을 EBS가 〈오늘 읽는 클래식〉 시리즈에 차곡차곡 담아냈다. 철학에 관심이 많아 서점을 기웃거리지만 ‘다이제스트 철학서’에 만족하지 못하는 독자, 인문 고전을 읽고 싶지만 ‘원전’이라는 큰 벽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독자, 철학서를 읽고는 싶지만 무겁고 부담스러워 선뜻 책장에서 꺼내지 못했던 독자까지! 철학적 지식의 깊이와 현대적 의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고등학생부터 성인 독자들이 지금 바로 펼치고 싶은 고전강독 시리즈! 일생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철학 고전, 〈EBS 오늘 읽는 클래식〉으로 오늘부터 철학 정주행! 〈EBS 오늘 읽는 클래식〉은 하나의 시리즈로 근현대 철학을 총망라하는 EBS와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공동기획이다. 철학 고전의 핵심 사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동서양 철학의 역사와 현대 사상의 계보를 가로지르는 철학 고전 종합 해설서로, 각 철학자들의 삶은 물론 주요 철학 사상, 철학적 계보를 엿볼 수 있는 연계 도서 추천까지 한 권에 담았다. 철학 고전으로 오늘날의 사회, 정치, 경제를 톺아보고, 현대사회의 개인과 공동체에 필수적인 철학적 사유를 이 시리즈를 통해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
서문
1장 이상 국가를 꿈꾼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를 그려볼 수 있을까?
토머스 모어와 그의 시대
유토피아 사유를 풀기 위한 열쇳말
유토피아 사상의 현대적 버전들
유토피아를 둘러싼 현재적 물음들
2장 『유토피아』 읽기
이상 국가인 유토피아 섬나라
모순투성이 현실
유토피아를 다녀온 탐험가의 현실 비판
도둑을 예방하는 사회
이상적인 정치가 실현되는 사회
민주적인 제도 속 노동의 즐거움
유토피아의 복지 제도
유토피아의 삶과 교육제도
도덕과 자율적인 삶
평화를 위한 전쟁
종교의 자유와 공익이 보장되는 나라
3장 철학의 이정표
플라톤의 『국가 · 政體』
톰마소 캄파넬라의 『태양의 나라』
카를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캉유웨이의 『대동서』
발터 베냐민의 『역사의 개념에 대하여 외』
에른스트 블로흐의 『희망의 원리』
생애 연보
참고 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