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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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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솔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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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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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레비
- 19,800
- 16,920
- 15,300
- 18,900
출판사 리뷰
# 무협 소설의 대가 이재일의 새로운 도전
무협 소설은 중·단편 소설이 많지 않다. 좌백, 진산과 같은 작가들의 단편집 이외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이 영역에 《쟁선계》와 같은 대하 무협 소설을 써낸 이재일 작가가 무협의 호기로움과 단편소설이 가지는 반전의 묘미까지 보여주는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수록 작품 소개
《다시, 칠석야》
삼산파의 파문된 대제자 만애청. 그가 사랑하는 이, 사부의 딸 황다영. 그녀의 아이가 납치되었다. 납치범은 삼산파의 대제자 검연을 죽이라는 청부를 황다영에게 내렸다. 칠월 칠석의 밤까지 수행되어야 하는 암살의 임무를 만애청이 받아들였다. 누가 이런 청부를 한 것인가? 그 결과는 무엇인가? 추리와 무협이 어우러진 명작 《다시, 칠석야》의 깊은 여운을 만날 수 있다.
《삼휘도에 관한 열두 가지 이야기》
세 가지를 싫어하는 무림인 삼휘도. 그가 벌이는 열두 가지 색다른 이야기의 끝은 어디일까? 연관성을 찾기 어려워보이는 모든 이야기가 결말에서 만나 무림인의 기개와 웅혼을 보여준다.
“내가 싫어하는 세 가지 모두를 베어낼 수 있는 거침없는 칼이고 싶었소.”
《문지기》
눈 내린 아침과 피비린내 자욱한 밤과 따가운 가을볕 속에 운검가의 봉문을 관리하는 흑삼객 양업의 이야기. 문은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있는 곳. 아름답고 처절하고 가슴 뭉클한 단편 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