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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727518 / 440쪽 / 800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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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 책은 ‘서설’, ‘사서부’, ‘삼경부’, 이렇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서설에서 김형찬 고려대 교수는 박세당을 둘러싼 ‘사문난적 논란’ 그리고 ‘사서의 재해석’에 관해 논의한다. ‘사서부’에서 이영호 교수는 서계의 『대학』 해석이 비록 주자학적 한계가 내재하기는 하지만 독자적인 논리의 힘으로 탈주자학적 사유를 지향했음을 밝히고, 강지은 교수는 ‘주자학으로써 주자주(朱子註)를 수정한 저술’이라고 『대학 사변록』을 새로이 정의하고 있으며, 김태년 연구원의 「『사변록』 저술 동기와 『대학』 본문 재배열 문제에 대한 검토」, 한재훈 교수의 「『대학 사변록』에 나타난 박세당의 ‘격물치지’ 해석과 주희 비판의 성격」은, 두 논문 모두 박세당을 ‘사문난적’으로 몰거나 ‘탈/반 주자학자’로 평가할 근거가 없음을 밝히고 있다. 김용흠 교수는 박세당의 ‘겅세(經世)’ 지향 학문관에 관하여 논하고, 신창호 교수는 『중용 사변록』의 학문적 특징을 밝히고 있으며, 김용재 교수와 정일균 교수는 『논어 사변록』에, 함영대 교수는 『맹자 사변록』에 나타난 박세당의 사상을 고찰한다. ‘삼경부’에서 이희재 교수는 『상서 사변록』의 특징을 중심으로 논하며, 중국의 부성성 교수는 『시경 사변록』의 성격과 해석 방법 등을 고찰한다.
책머리에 / 박용우
서론(緖論)
사문난적(斯文亂賊) 논란과 사서(四書)의 재해석: 박세당의 『사변록』과 김창협의 비판을 중심으로 / 김형찬
사서부(四書部)
『대학 사변록』에 대한 연구 / 이영호
『대학 사변록』에 대한 새로운 정의: 주자학(朱子學)으로써 주자주(朱子註)를 수정한 저술 / 강지은
『사변록』 저술 동기와 『대학』 본문 재배열 문제에 대한 검토 / 김태년
『대학 사변록』에 나타난 박세당의 ‘격물치지’ 해석과 주희 비판의 성격 / 한재훈
『대학 사변록』에 보이는 박세당의 ‘경세(經世)’ 지향 학문관 / 김용흠
『중용 사변록』의 이해와 학문적 특징 / 신창호
『논어 사변록』에 대한 일고(一考) / 김용재
박세당의 『논어』론: 『논어 사변록』을 중심으로 / 정일균
박세당의 학술 정신과 『맹자 사변록』 / 함영대
삼경부(三經部)
『상서 사변록』의 특징 / 이희재
『시경 사변록』 소고(小考) / 付星星
참고문헌
수록 논문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