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고정욱
어린이,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고정욱 작가는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하는 것으로 특히 유명하다. 그의 메일함에는 미래의 작가를 꿈꾸거나 혹은 고정욱 작가처럼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청소년 팬들의 질문으로 가득하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인 고정욱 작가는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아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으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또한 마음의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 가정불화와 학교 폭력,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에게 꿈을 주기 위해 1년에 300회 가까이 전국 초중고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저서 가운데 30권이나 인세 나눔을 실천해 ‘이달의 나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300여 권의 저서를 450만 부 가까이 발매한 기록을 세우면서 우리나라 대표 작가로 우뚝 섰다.
청소년 소설로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와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빅 보이』, 『빅 걸』 등이, 자기계발서로 『나에게도 자존감이란 무기가 생겼습니다』, 『나에게 나다움을 주기로 했다』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 : 김다정
쉬는 시간에는 만화를 그리고 책 귀퉁이마다 낙서를 하던 아이였습니다. 어른이 되어 편집디자인을 하다가 역시 그림 그리는 일이 제일 좋아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꾸준히 계속해서 그려 나가는 것이 꿈입니다. 그린 책으로는《한 집에 62명은 너무 많아!》,《서연이의 페미니즘 다이어리》, 《절대 딱지》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