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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부부, 그냥 좋다 : 시집 잘 간 여자, 장가 잘 온 남자

이기영 저 | 담다 | 2021년 08월

오이부부, 그냥 좋다 : 시집 잘 간 여자, 장가 잘 온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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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784126 / 212쪽 / 28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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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결혼을 못 한 게 아니라 ‘안’ 한 그들 ‘결혼’이라는 단어가 주변에서 심심찮게 들려올 때쯤, 그 시기를 조금 넘겼다는 불안감이 찾아올 때쯤, 주인공이 누가 되었든 한 번쯤은 듣거나, 내뱉었던 말이다. ‘결혼을 못 한 게 아니라 안 한 거라니까!’ 오이 부부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렇게 결혼 ‘안’ 한 두 사람이 만났다. 모든 걸 함께 할 필요는 없다 신혼여행지에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귀국한 ‘결혼한’ 오이 부부는 결혼생활 내내 달콤함으로 가득할 줄 알았다. 하지만 교회 오빠와 동생이 아닌, 현실 남매가 되기에 충분한 상황이 그들을 찾아왔고 오이 부부는 어느 때보다 현명해져야겠다고 다짐한다. 삶에 권한을 넘겨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기준을 정하고 삶의 주인이 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자연스럽게 살아가다 결혼 6년 차 오이 부부는 아빠가 아닌 한 남자로, 엄마가 아닌 한 여자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 어쩌다 딩크족이 되었지만, 자연스럽게 아이가 찾아오면 함께 살아갈 방법을 연구하겠다는 오이 부부. 결혼생활에서 “원래 이렇게 하는 거야”라는 것은 없다고 말하는 오이 부부. 동화 속 왕자와 공주가 되기보다 믿음과 의리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에 결혼 철학, 인생 철학이 느껴진다.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함이 있다면 살짝 펼쳐봤으면 좋겠다. 결혼, 그 자체에 대해 고민에 빠진 사람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기영
저자 : 이기영
여름 낭만을 즐길 줄 아는, 항상 ‘내가 무엇을 제일 잘 할 수 있을까?’를 연구하고 실행에 옮기는 여자이다. 낯선 장소를 좋아하며, 낯선 사람에게 말 건네는 것이 주특기이다.
‘인기영’,‘대명동 뉴요커’,‘두바이 악마’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영어 강사로, 해외에서는 한국어 강사로 수입을 창출하고 있다. ‘리더십 컨설턴트’로서 한국과 해외 센터, 학교, 시설에서 다수의 강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오이 부부’ 소속의 아내로 경력 6년차가 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도입>

결혼준비기
-결혼을 못 한 게 아니라 안 한 여자
- 넌 어떤 남자를 만나고 싶니?
- 내가 좋아하는 남자
- 직진 女, 유턴 男
- 교육의 힘
- 취향 저격
- 오이 부부의 가장 자랑스러운 시작
- Would you marry me?

신혼기
-결혼을 축하한다. 오이 부부
-이놈의 인기
-존칭 정하기
-이 ‘말’을 꼭 살려야 합니다.
-불끈 쥔 두 주먹도 내려놓는다
-모든 걸 함께 할 필요는 없다
-재능기부
-응급실
-판도라의 상자, 괜히 열었다
-부부 싸움
-위기 때는 큰 그림을 그려라
-대형마트 혼자 가는 아내
-살 빠진 부자
-Helper
-어린 세훈이를 만나다
-결혼하길 참 잘했어
-토닥토닥
-두 번 먹은 점심
-옛 어르신의 말씀이 틀릴 때도 있다

결혼 6년
-결혼기념일
-네 번째 만남
-여자 셋
-불편한 진실
-남편에게 운전을 배운다는 것
-남편의 재발견
-의리 형제
-바람을 피우면 어떡하지?
-내 안에는 인어 공주가 산다
-2킬로그램의 위엄
-아내의 유혹
-같은 옷, 다른 세상
-명품 내조
-낚시, 오세훈 히트!
-조카 사랑, 나라 사랑
-정치 성향
-Oh! My GOD!

오이 부부의 미래
-오이 부부 라이프 스타일
-아줌마와 아저씨
-마음 탄탄
-아직 밀당(밀고 당기기)을 한다
-미래 보험, 건강
-Blessed Sunday (축복받은 일요일)
-오이 부부, 우리도 주식 한다
-오이 부부의 생일 파티
-가끔 나도 여자가 된다
-언제나 내 편
-65세까지 일하기
-다 이루었다
-기영’S 키친 in 제주
-자랑은 오이 부부를 춤추게 한다
-우린 자연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거예요

<끝맺음>

에필로그 흉내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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