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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마디 지혜의 말 : 동양철학의 지혜가 가득 담긴 인생의 보물 창고 같은 책

오세진 저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2년 02월

하루 한 마디 지혜의 말 : 동양철학의 지혜가 가득 담긴 인생의 보물 창고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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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420685 / 264쪽 / 350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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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복거지계(覆車之戒)’라는 말이 있다. 앞서가는 수레가 뒤집히는 것을 보고 뒤따라가는 수레가 미리 조심한다는 말로, 남의 실패를 거울로 삼으라는 뜻이다. 우리는 살면서 실패의 쓴잔을 마실 때도 있고, 좌절감 때문에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을 것 같은 때도 있다. 이때 우리는 옛사람들이 실패했을 때 어떻게 일어섰는지, 그때 마음가짐은 어떠했는지 살펴봄으로써 재기의 각오를 다질 수 있다. -7p “어리석은 자는 본시 후회가 많은 법입니다. 물에 빠진 자는 수로를 살피지 않았기 때문이며 길을 잃은 자는 길을 다른 사람에게 묻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에 빠지고서야 수로를 찾고, 길을 잃고서야 길을 묻는 것은 목이 말라서야 급히 우물을 파는 것과 같으니(臨渴掘井) 아무리 서두른다 해도 이미 때가 늦은 것입니다.” - 《안자춘추 (晏子春秋)》 중에서 -58p 노파는 물가에 있는 바위에 열심히 도끼를 갈고 있었는데, 연유를 물어보니 바늘을 만들기 위해 그런다는 것이었다(磨斧作針). 노파의 끈기와 노력에 감명을 받은 이백은 그길로 다시 산으로 돌아가 학문에 매진하게 되었다. - 《방여승람 (方與勝覽)》 중에서 -112p 군자의 도란 비유하자면 먼 곳을 가려면 반드시 가까운 곳으로부터 출발해야 하는 것과 같고 (行遠必自邇), 높은 곳을 오르려면 반드시 낮은 곳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과 같다 (登高必自卑). - 《중용 (中庸)》 중에서 -170p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다지만 자기를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밝은 것이다.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다지만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강한 것이다(自勝者强). - 《노자도덕경》 중에서 -192p

저자 소개

  • 저자 : 오세진
저자 : 오세진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전 다산학사전팀 보조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 《아버지 정약용의 인생강의》, 《인간답게 산다는 것》, 《징비록》 (공역), 《율곡의 상소》가 있다. 논문으로 〈대학연의에서 수양론과 경세론의 관계 연구〉가 있다. 조선과 중국의 역사와 사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관련 서적을 번역하고 강의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제1장 나는 날마다 세 가지를 반성한다
-깊이 알기 1 오랜 세월 원수처럼 싸웠던 두 나라
제2장 어리석은 자는 원래 후회가 많다
-깊이 알기 2 천하 패권을 목전에 두고 몰락하다
제3장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다
-깊이 알기 3 천하를 호령했던 한나라의 대장군
제4장 먼 곳을 가려면 반드시 가까운 곳부터
제5장 굳은 각오로 지난날의 허물을 고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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