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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578133 / 32쪽 / 409g / 25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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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화상을 입지 않도록 평소에 잘 살피고 미리 알려 주세요!
아이들이 집 안에 오래 머무는 주말이나 방학 때에는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집 안에서 오히려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나곤 해요. 아이들은 신체적으로 위험한 요소에 대한 이해나 조심성이 적고 참을성도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어른이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다른 일을 하는 사이에 스스로 해 보려다 안전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
안전 그림책 《화상을 입었을 때》는 아이가 집에 놀러 온 친구들과 놀다 어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화상을 입게 된 상황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해 알려 줍니다.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함께 놀다 보면 배가 고파서 먹을 걸 찾게 되지요. 그때 어른이 잠을 자거나 집에 없으면 스스로 뭔가를 해 먹자고 나서는 친구가 있게 마련이에요. 친구들이 말려도 의협심에 앞장서서 음식을 만들다 화상을 입게 될 수 있지요.
이 책에서는 특별히 집 안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을 통해 ‘화상’과 응급 처치에 대한 개념을 아이들에게 이해시켜 줍니다. 매년 뜨거운 물건으로 인한 어린이 화상 사고가 700건 이상 발생한다고 해요. 어렸을 때 생긴 화상의 상처는 아플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자국이 남을 수 있어요. 그래서 화상을 입었을 땐 무엇보다 응급 처치가 중요하지요.
아이와 함께 《화상을 입었을 때》를 읽으며 주인공이 왜 화상을 입게 되었는지, 우리 주변에 뜨거워서 조심해야 할 물건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무엇보다 전기 압력 밥솥, 정수기, 난방기구, 고데기, 커피포트 등 고온 제품은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뜨거운 물건을 만지지 않게끔 지속적으로 말해 주되, 불과 뜨거운 것에 대한 공포심을 갖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좋아요. 만약 화상을 입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베니와 친구들을 보며 함께 얘기해 보세요. 작은 계기를 통해 우리 아이가 ‘화상’의 위험성을 깨닫고, 조심하게 될 거예요.
벨기에 적십자사와 함께 만들고
소아응급의학과 전문의의 꼼꼼한 감수를 받은 안전 그림책
〈구급 대장 베니와 함께하는 삐뽀삐뽀 119 어린이 안전 교실〉은 어린이들뿐 아니라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위해 벨기에 적십자사의 전문가들 및 한국의 응급치료 전문의와 함께 만들었어요. 서울 아산병원 소아응급전문센터에서 센터장을 맡고 있는 류정민 전문의의 꼼꼼한 감수로 더욱 공신력을 높여 발간한 안전 그림책이지요.
‘안전’, ‘상처’, ‘화상’, ‘코피’, ‘중독’, ‘교통사고’ 등 실생활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안전사고의 주제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고 현실적인 이야기로 구성해 놓았어요. 그리고 책 끝머리 ‘구급 대장 베니의 안전 톡톡’ 코너에는 각 주제에 맞는 응급 처치 방법을 선생님과 부모님도 함께 보며 배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벨기에 여러 유치원 현장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일찍 응급 처치를 배울수록 안전사고가 났을 때 재빨리 도움을 요청하고, 119에 신고해서 사고의 심각성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든든한 구급 대장 베니와 함께 어린이 안전 교육을 지금 바로 실천해 보세요!
소리 나는 e-book과 사운드펜으로 실감 나게 입체적으로 읽어요!
이 그림책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영상 기기에 더욱 익숙한 독자들을 위해 QR 코드로 쉽게 감상할 수 있는 e-book 영상을 준비해 책 안에 수록했어요. 책장을 넘기며 읽어 주는 소리 나는 e-book 영상으로 편리하게 책을 읽고, 사파리 전용 사운드펜으로도 풍부하고 생생한 효과음을 들을 수 있지요.
사파리 전용 사운드펜을 글자에 갖다 대면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요.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그림을 음성펜으로 누르면 상황에 맞는 등장인물들의 대사도 들을 수 있지요. 부모님이 읽어 주지 않아도 생생하게, 지루하지 않게 입체적인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