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팔꽃이 입을 다무는 때 - 지혜사랑 시인선 250

전영숙 저 | 지혜(도서출판) | 2022년 06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7284771 / 144쪽 / 249g / 130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750
  • 16,650
  • 15,300
  • 16,2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전영숙
저자 : 전영숙
전영숙 시인은 경북 김천에서 출생했고, 2019년 {시인시대}로 등단했으며, 현재 “물빛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자유주의의 탐욕의 시대, 전영숙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인 {나팔꽃이 입을 다무는 때}의 표제시에서는 “죽은 당신이/ 전화를 걸어 대뜸/ 오후 세시라고 한다.” 오후 3시는 중년의 시간이며, 크나큰 꿈과 희망을 위하여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로 정진을 해야 하지만, 그러나 그는 크나큰 상실감과 무력감 속에서 너무나도 완벽한 고독과 소외를 앓는다. 사랑하는 그는 너무나도 일찍이 저 세상으로 떠나갔고, 그는 “꽃 시절 다 보낸 나무”같이 그 고독과 소외감 속에서 울부짖는다. 무엇을 해야 하고, 무슨 꿈과 희망을 가져야 하며, 도대체 그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인가? 이 세상에 없는 당신이 근심하는 [나팔꽃이 입을 다무는 때], 오후 3시, 기생충같은 잉여인간들이 그토록 무섭게 몸부림 치는 시간----.

목차

차례
시인의 말 5

1부
붉게 타올라도 뜨겁지 않은

보랏빛 근심 12
가늘고 연한 13
붉게 타올라도 뜨겁지 않은 14
쌀 한 스푼의 무게 15
동백꽃 피려 할 때 16
취한 낙타의 시간 18
백합과 백합 사이 20
밀양 密陽 22
꽃모가지를 부러뜨렸다 24
빈 나무는 비어있지 않은 채로 25
초대한 적 없는 26
아침은 끓어 넘치는데 27
멍게 피는 트럭 28
노란 감옥 30
삼월의 자리 31
스프링 32
긴 끈 33
물의 뿌리 34



2부
당신의 분홍

나팔꽃이 입을 다무는 때 36
당신의 분홍 38
다 익은 것은 붉다 39
오늘 40
풋, 풋 42
다 떨어질 동안 43
열대야 44
다솔사를 찾아서 45
담배 한 개비 태우는 동안 46
진분홍 저녁 47
비 오는 밤 48
무쇠 솥 49
즐거운 거리 50
겨울 강 52
그늘이 햇볕을 53
뿌리 깊은 새 54
가난한 사치 56
예감 57

3부
봄볕에 탄 말

긴 순간 60
거미 62
옆 64
빛의 길몽 65
거푸집 66
호수 1 67
호수 2 68
봄볕에 탄 말 69
봄밤 70
코스모스와 뱀 72
저무는 힘 73
썬 빌리지 74
분홍물 75
구두를 들고 맨발로 76
봄비 78
라일락에 대한 기억 79
정월 80
겨울의 발목 81

4부
꽃그늘 아래 잠든 당신

톱날이 보이지 않게 84
포도송이를 손으로 딸 때 85
돌배나무 86
별 87
포도밭이 울었다 88
기일 90
해를 뭉쳐 91
줄 92
새와 아이 94
2월 나무처럼 95
길을 잃는 날들 96
봄에는 매일 98
숨도 무거워 99
건기의 벌판 100
마술의 저녁 102
꽃그늘 아래 잠든 당신 104
해빙 106
흰 새벽 107

해설?메멘토모리 혹은 상응의 시학?이진흥 10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