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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013373 / 164쪽 / 312g / 19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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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역자의 말 해주 스님은 “『화엄경』은 불자들이 이르고자 하는 구경처인 불세계와 그 불세계에 도달하고 장엄하는 다양한 해탈방편을 설한 경”이라고 설명한다. 『화엄경』의 법문은 자신의 본래자리로 돌아가게 하는 가르침이며, 세간의 모든 존재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지혜를 완성하는[安住世間成正覺] 가르침이라고 한다. 그 모든 것이 부처님의 지혜인 마음이 만든 것[一切唯心造]이고, 신심에 의해 발현하는 보리심(菩提心)의 공덕행에 의한 해탈장엄으로서 해인(海印)이라 말할 수 있다고 한다. 끝으로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과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의 출간에 부쳐 해주 스님은, “『화엄경』 유통 불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되기까지 불보살님의 가피와 삼세인연에 감사하고, 보은행(報恩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모두의 원력으로 80권 전권을 발간하여 『화엄경』 간행불사가 원만히 회향되도록 정진하겠다. 『화엄경』이 널리 유통되고 독송 사경 공덕으로 화엄법계의 해탈장엄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발원한다.” 고 소회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