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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윤리 논쟁 - 역지사지 생생토론대회 5

장성익 저 | 도서출판풀빛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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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723525 / 184쪽 / 350g / 173 x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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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GMO, 생명 복제, 줄기세포, 장기 이식, 안락사, 동물 실험 등 생명 윤리에 관한 논쟁 《생명 윤리 논쟁》 이 책에는 유전자 변형 먹거리(GMO), 생명 복제, 줄기세포, 장기 이식, 안락사, 동물 실험 등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생명 윤리에 관한 논쟁이 담겨 있습니다. GMO가 식량 위기의 대안일지 아니면 생태계와 인간의 건강을 파괴할 것인지, 동물 복제로 인한 문제점은 없는지, 나아가 인간 복제까지 실현되면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깊이 있게 고민해 봅니다. 수많은 질병과 장애를 치료할 ‘꿈의 치료법’으로 불리는 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실험에 쓰이는 ‘배아’는 생명체로 봐야 할지 아닌지, 배아를 구하는 과정에서 여성의 몸과 인권에 영향은 없는지도 꼼꼼히 살펴봅니다. 뇌 기능이 멈춘 뇌사자의 장기를 이식할 경우, 뇌사를 진짜 죽음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회복이 불가능한 환자가 생명을 연장하는 치료를 그만 두는 것이 옳은 선택인지, 동물 실험이 실제로 유효하고, 이에 대한 대안은 없는지 알아봅니다. 과학 기술의 빛과 그늘을 분별하고 인간 중심의 생명 윤리 정신을 키우자! 생명의 문제, 삶과 죽음의 문제는 아주 중요하지만 학교나 학원에서 제대로 가르쳐 주고,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언젠가 마주칠 인간의 존엄성, 생명과 자연의 가치,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것입니다. 생명 공학을 비롯한 과학 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우리의 생활은 풍요롭고 편리해졌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사회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과학 기술의 빛과 그늘을 분별할 줄 아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과학 기술의 빛과 그늘을 분별하려면 인간 중심의 생명 윤리 정신을 살피고 키워야 합니다. 이 책이 그러한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려고 기획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는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 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초등학생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는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 주는 좋은 참고서라 하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토론의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그와 함께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정리하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생명 윤리 논쟁》은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의 다섯 번째 출간 도서로 개정 출간하였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장성익
저자 : 장성익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을 나와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 쓰고 책 만드는 일을 해 왔습니다. 잡지 《환경과 생명》,《녹색평론》의 기획 및 편집 책임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독립적인 저술가 겸 환경 평론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몇몇 환경 운동 단체에도 참여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돈과 경제 논리와 경쟁이 주인 노릇하는 세상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 곧 생명의 가치가 활짝 꽃피어나는 세상을 꿈꾸고 있으며, 앞으로 세상을 더욱 새롭고 깊게 보는 데 도움이 되는 글, ‘다른 생각’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북돋우는 책을 많이 쓰려고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둥글둥글 지구촌 환경 이야기》, 《환경 논쟁》, 《대한민국을 멈춰라》,《어린이에게 일을 시키는 건 반칙이에요》, 《왜 너희만 먹는 거야?》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박종호
1997년 동아 · LG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로 가작을, 2000년에는 《여섯 번째 손가락 이야기》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익살스러우면서도 진지한 캐릭터를 통해 정확하면서도 재미있게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만화 바로 보는 세계사》시리즈, 《좋은 정치란 어떤 것일까요?》, 《열두 살에 처음 만난 국제 조약》 등이 있습니다.

목차

1장 [유전자 변형 먹거리(GMO)] 식량 위기의 대안일까, 또 다른 위기의 씨앗일까?
[토론 자료] 농부와 거대 기업의 한판 싸움 014│엄마 아빠는 왜 싸울까? 016│토론을 준비하는 여섯 명의 친구들 020 │GMO란 뭘까? 023│우리나라에는 GMO가 얼마나 있을까? 027│GMO가 식량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까? 031│GMO는 안전할까? 036│GMO가 환경과 농업을 망가뜨린다? 038 │GMO와 생명 윤리의 관계 044│함께 정리해 보기 유전자 변형 먹거리(GMO)를 둘러싼 쟁점 047

2장 [생명 복제] 과학의 축복일까, 새로운 재앙일까?
[토론 자료] 복제 양 돌리의 탄생 052│기다려지는 두 번째 토론 시간 054│동물 복제의 빛과 그늘 055│인간 복제는 재앙일까? 060│유전자 검사는 약일까, 독일까? 067│바람직한 유전 정보 활용법은 뭘까? 073│함께 정리해 보기 생명 복제를 둘러싼 쟁점 079

3장 [줄기세포] 꿈의 치료법일까, 잘못된 환상일까?
[토론 자료] '국민 영웅'에서 '사기꾼'으로 바뀐 과학자 084│배아는 생명체일까, 아닐까? 086│여성에 대한 공격이다? 092│줄기세포 연구는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갈까? 095│낙태는 정당할까? 099│함께 정리해 보기 줄기세포 치료를 둘러싼 쟁점 107

4장 [장기 이식] 환자에게 기쁜 소식일까, 위험한 모험일까?
[토론 자료] 사형수를 장기 이식에 사용하는 나라 112│장기 이식은 무조건 좋은 걸까? 114│장기 매매의 문제점은 뭘까? 120│동물 장기의 필요성과 위험 사이에서 125│인공 장기의 미래는? 128│함께 정리해 보기 장기 이식을 둘러싼 쟁점 133

5장 [안락사] 존엄한 죽음일까, 교묘한 살인일까?
[토론 자료] '죽음의 의사' 잭 키보키언과 테리 시아보 사전 138 │안락사는 왜 할까? 140│안락사는 살인일까? 145│죽음을 선택할 권리는 누구에게 있을까? 148│안락사의 부작용은 뭘까? 152│함께 정리해 보기 장기 이식을 둘러싼 쟁점 157

6장 [동물 실험] 인류에게 혜택일까, 불필요한 동물 학대일까?
[토론 자료] 탈리도마이드의 비극 162│동물 실험은 왜 할까? 164│동물 실험은 동물 학대일까? 170│동물 실험은 얼마나 쓸모가 있을까? 176│동물 실험의 대안은 뭘까? 179│함께 정리해 보기 동물 실험을 둘러싼 쟁점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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