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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깍나라 제각각 시계 - 햇살 어린이 79

주민정 저 | 현북스 주식회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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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412822 / 112쪽 / 260g / 17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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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제깍나라 제각각 시계 시계 제국은 재깍 나라입니다. 재깍 재깍 두 박자로만 움직여야 하는 나라지요. 이런 나라에서 그 법칙을 깨고 용감하게 세 박자로, 네 박자로, 아예 엇박자로 움직여도 괜찮다는 것을 보여 준 시계들. 정해진 규칙대로 쉬지도 말고 남들과 다르지 않게 살아야 한다고 강요받는 사회에 ‘좀 다르면 어때, 자기 나름대로 멋지잖아.’라고 말합니다. 미래의 엄청난 숙제 노인들의 행복할 권리를 위해 매일 말동무 놀이동무를 해드리는 숙제를 하고 있는 미래의 아파트에 할머니 두 분이 새로 이사 오고, 미래는 더 이상은 할 수 없다며 온갖 방법으로 피할 방법을 찾는데…. 어! 이 할머니들 무언가 좀 다릅니다. 미래의 숙제가 앞으로 좀 달라질 것 같네요. 먼지하고 놀았어 엄마는 항상 옷도 책장도 깨끗하게 하라고 하시지만 미솔이는 그게 참 어려워요. 놀다 보면 어느 새 흙먼지가 묻어 있고, 책장도 책상도 금장 어수선해지거든요. 오늘도 어질러진 미솔이 방에 수줍은 먼지 나라 사람들이 찾아왔네요. 검은 먼지단에 쫓겨 미솔이 방에 숨어들어온 먼지족들,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동티 재판 식당 간판을 가리니 나무를 잘라야 한다는 동물들과 모두의 쉼터인 나무를 자르면 안된다는 동물들이 재판을 시작합니다. 나무 밑에서 종종 쉬던 연두는 배심원으로 요청받아 재판에 참여하게 되고, 누구의 말이 옳은지를 가리기 위해 ‘나무 쉼터’의 할아버지를 증인으로 모셔 오는데…….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주민정
저자 : 임어진
그림 그리는 걸 제일 좋아했어요. 글쓰기는 두 번째로 좋아했지요. 숫자 시계보다는 해 길이 시계가 더 좋아요. 잽싸지 못하고 느린 편이지요. 그래도 좋아하는 동화를 꾸준히 쓰고 있어요. 오래도록 즐겁게 쓰려고 해요.
동화 ≪델타의 아이들≫로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뭐든지 로봇 다요≫, ≪마고의 샘물≫, ≪이야기가 사는 숲≫, ≪아니야 고양이≫, ≪이야기 도둑≫, ≪다와의 편지≫, ≪아이 캔≫ 외 여러 권을 썼어요.

그림 : 주민정
아이들의 마음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그림을 그리고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짧은 선, 작은 터치 하나가 기쁨이 되고 사랑이 되어 모두 행복해지는 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토토와 달≫, ≪외계인 디토≫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바다로 간 재재≫, ≪제때, 제때≫, ≪동물들의 대장 뽑기≫, ≪달 청소≫, ≪그림자 어둠 사용법≫, ≪The quiet frog≫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재깍나라 제각각 시계
2. 미래의 엄청난 숙제
3. 먼지하고 놀았어!
4. 동티 재판
이상한 아침/ 수상한 나무/ 증인이 필요해/ 판결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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