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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동산에 가 봤습니까 - 황금알 시인선 248

고성진 저 | 도서출판황금알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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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150225 / 200쪽 / 200g / 12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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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역사란 흘러가는 바람이나 냇물 그리고 구름결과 같다. 우리가 그것을 붙들고 기록하거나 복원하지 않으면 그냥 세월 속에 흘려보내는 것이나 다름없다. <제주4.3평화 공원>과 <서진노성> 터를 둘러볼 때마다 하나의 공통이 있다. 지금 이 시대의 우리가 아니라 우리보다 더 눈 밝은 후손들에 의해 ‘4.3백비’에 정명이 새겨지고, 서진노성 터가 복원되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있는 것이다. <일제강점기>에서부터 <4.3>, <6.25>를 전후한 시기까지 한 예술인이자 이곳 토박이의 눈으로 바라본 서귀포의 풍경은 서귀포 문화예술의 귀중한 자산이다. 특히, 발간위원(강방영, 강중훈, 고영우, 오승철, 윤봉택, 이원창, 윤봉택, 한기팔)들이 뜻을 모아, 서귀포예총에 의해 반세기 만에 이 책을 펴는 취지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고성진
저자 : 고성진
월적月笛, 월사月沙
1920년 제주도 서귀포에서 출생하였다. 제주 근대미술의 선구자적 작가로서 1942년 일본 태평양미술학교를 수료하였다. 해방 이후 일본에서 미술 서적과 미술 재료를 가지고 귀국하여 김인지, 김경수, 김광추 등과 더불어 지역의 젊은 층을 대상으로 근대서양화의 보급에 힘썼다. 이후 서귀포중학교에서 미술 교사로 재직하며 후진을 양성하며 활동을 하였으나, 4·3사건 등 비극적 근대사의 와중에서 근대기의 작품이 대부분 소실되고 몇 점 남아있다. 2016년 서귀포시 솔동산 자택에서 별세했다.

목차

빛깔·14
망각·15
백합꽃·16
들가 1·17
달이 운다·18
이별·19
밭·20
칠색 무지개 풍선·21
회색풍경·22
코스모스 1·23
들벚꽃·24
강가에서 아카시아·25
반도 브레이크·26
숲·27
헌시·28
고별·30
종말·31
달밤·32
오룩·33
살풍경·34
밤새·36
복숭아꽃 1·38
봄·39
해변가 바위·40
꽃·41
냇가에 철쭉꽃·42
철쭉꽃 1·43
철쭉꽃 2·44
꿩꿩 어데서 울지·45
협죽도 1·46
피꽃·47
나팔꽃·48
꿈·49
농부·50
돌·51
피아노·52
바닷물결에 무지개가·53
들가 2·54
노을에 젖어·55
풍과자·56
코스모스 2·57
검은 여, 갑곳·58
코스모스 3·59
코스모스 4·60
단풍 1·61
단풍 2·62
물새·63
해와 눈·64
유언·65
울어라·66
큰 무덤 오름악[丘]·67
천지연·68
서울에는·69
새들이 죽으면·70
철새는 먼바다·71
들국화 1·72
수선화 1·74
나목 1·75
포장마차·76
나목 2·78
벌거벗은 나무·80
벚꽃 1·81
안갯속 1·82
백일홍꽃 1·83
수선화 2·84
그렇게도 살려고·85
나목 3·86
복숭아꽃 2·87
비닐하우스·88
문주란 1·89
사슴나리꽃·90
달이 비치네·92
범섬·93
백목련꽃·94
극락천국·95
협죽도 2·96
너는 잊었니·97
달빛 1·98
초롱꽃·99
들 풍경·100
소남머리·101
시앙시앙·102
님아 가지 마오·103
새섬·104
바다·106
달 달·107
눈물·108
리라꽃 1·109
벚꽃 2·110
달빛 2·111
억새꽃 1·112
벌집 같은·113
나목과 무덤·114
노송 소남머리·116
낙화·118
까마귀·119
꾀꼬리·120
분홍치마·121
백일홍꽃 2·122
억새·123
들가 3·124
꿈속에 노래·125
리라꽃 2·126
백일홍 1·127
수선화 3·128
새꽃·129
문주란 2·130
찬讚 우리 땅·132
문주란 3·134
개나리꽃·135
백일홍 2·136
비극·137
코스모스꽃·138
해녀·139
협죽도 3·140
페추니아꽃 1·141
백일홍 3·142
들꽃·144
제라늄꽃 1·145
벚꽃 3·146
무인도·148
비명碑銘·149
백일홍 4·150
돔박새 1·151
페츄니아꽃 2·152
들국화 2·153
죽은 연인들·154
철쭉꽃 3·156
수국·157
페츄니아꽃 3·158
무제·159
총 총·160
사라진 피리·161
겨울 풍경·162
억새꽃 2·163
원추리꽃 1·164
돔박새 2·165
흰 목련꽃·166
살다 가네·167
리라꽃 3·168
리라꽃 4·169
벚꽃나무·170
제라늄꽃 2·171
말구슬나무·172
그 옛날·173
Saxophone·174
원추리꽃 2·176
죽고 싶건·178
문주란 4·180
여름·182
모니카 퇴원하는 날·183
안갯속 2·184
설피섬·185
우감愚感·186
솔동산 어디인지 가 봤습니까·188
벚꽃 4·190
들가·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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