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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양장)

사라 고멜 저 | 찰리북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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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520275 / 22쪽 / 140g / 105 x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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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병풍처럼 죽 책을 펼치면 1미터가 눈앞에 딱! 생생하게 이해하는 1미터의 개념 이 책은 아이들에게 1미터를 알려 주기 위해 1미터 자체를 책 속에 그대로 담았다. 가로 길이가 10센티미터인 각 페이지를 10번으로 접어 길게 이어지는 병풍식 구성으로 되어 있어 한 손에는 앞표지, 다른 손에는 뒤표지를 잡고 책을 쫙 펼치면 책의 길이가 딱 1미터가 된다. 또한 앞페이지의 하단 부분에는 1미터가 밀리미터 단위로 표시되어 있다. 독자들은 책을 펼치기만 해도 1미터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으며, 더불어 밀리미터와 미터를 비교하며 단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거리두기를 하며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잊고 있던 소중한 추억을 되새겨 봐요. 1미터 거리를 둔다는 건 우리의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사람이 집 안에 머물러 일찍 잠든 도시를 바라보며 아이는 신나게 술래잡기를 하고, 왁자지껄 수다를 떨고, 머리를 쓰다듬거나 손을 맞잡던 일들을 추억한다. 그럼에도 아이는 좌절하지 않는다. 밤하늘을 바라보면 몇 광년이나 떨어진 별들이 이어져 우주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점점 사람들 간의 간격은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고, 예전의 일상을 회복한 사람들은 차별 없이 손에 손을 잡고 긴 띠를 이룬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팬데믹을 견디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사라 고멜
저자 : 사라 고멜
프랑스 소르본대학과 이탈리아 에티 힐레줌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애니메이션 워크샵을 한 뒤로 잡지를 통해 어린이들과 철학을 나누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 책은 작가의 첫 어린이 책이다.

그림 : 해리 우드게이트
유치원 교사로 일하며 여러 문학잡지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은 이탈리아 파불라 일러스트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며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가난한 사람들』 등이 있다.

역자 : 문주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와 영어를 공부했다.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지구를 지키는 아이, 살바도르』『시몬의 꿈』『카피바라가 왔어요』『호랑이는 왜 동물원을 나왔을까?』『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잠이 오지 않는 밤에』『떨어질 수 없어』『할아버지의 코트』『아델과 사이먼』『여성이 미래다』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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