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초판본 리커버 디자인)

루이스 캐럴,양윤정 저 | 코너스톤 | 2020년 08월

북트리

정가
$13.00
판매가
$7.1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0669375 / 208쪽 / 240g / 130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04,400
  • 15,300
  • 14,580
  • 16,9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영국 어린이 환상문학의 초기 작품으로 동시대 삶을 비평하여 근대 아동문학의 효시, 영문학 고전의 반열에 오르다! 15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단 한 번도 절판된 적 없는 고전 중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수많은 해석과 각색으로 문화예술계에 영향을 끼쳐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이다. 어린이를 위한 환상문학으로, 혹은 당대의 언어와 문화를 신랄하게 풍자하고 비판한 작품으로 영문학 고전의 반열에 올라 현대에도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있다. 이 책에는 겁 없고 호기심 많은 앨리스, 소심하고 조심성 많은 흰 토끼, 무례하고 혼란스러운 성격의 모자 장수, 언제나 웃는 얼굴의 기이한 체셔 고양이, 알쏭달쏭 나른한 말투의 애벌레, 신경질적이고 잔인한 하트 여왕 등 전무후무하다고 이야기할 만큼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로 가득하다. 현재까지도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작품 속 패러디와 언어유희는 이러한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통해 구현된다. 다양하게 해석되고 변주되는 문화콘텐츠 원형으로 높은 가치를 평가받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원작의 재미와 의미를 찾고 느끼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권한다. 앨리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서 앨리스를 좋아하게 된 독자, 아이와 어른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환상문학의 세계로 초대한다. “돼지라고 했어, 무화과라고 했어?” 고양이가 물었다. “돼지라고 했어.” 앨리스가 대답했다. “그리고 그렇게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 좀 그만둬. 정신 사나우니까.” “알았어.” 이번에는 아주 천천히 꼬리부터 사라지면서 마지막을 미소로 장식했고 미소는 고양이가 완전히 사라진 뒤에도 잠시 남아 있었다. ‘세상에! 웃지 않는 고양이는 자주 봤지만 웃음만 남기고 사라진 고양이라니! 평생 이런 광경은 처음 봐!’ -본문 중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위대한 고전만을 엄선한 코너스톤 초판본 리커버 시리즈! 마음에 감동을 전하는 위대한 고전들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다. 코너스톤 출판사의 〈코너스톤 초판본 리커버〉 시리즈는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는 문학작품들을 엄선하여 구성했다. 독자들이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편집했으며, 작은 판형으로 어디서나 쉽게 펼쳐서 읽을 수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시계를 든 토끼를 따라 환상의 세계에 빠져드는 앨리스의 모험을 담은 루이스 캐럴의 대표작이다. 1865년 초판본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표지와 초판본 삽화 42점을 수록한 〈코너스톤 초판본 리커버〉 시리즈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초판본과 동일한 구성으로 원작을 충실히 반영하고자 했다. 특히 아동문학 전문가인 양윤정 교수의 꼼꼼한 해설을 실어 루이스 캐럴의 작품 세계를 풍부하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풍부한 상상력의 스토리텔링으로 후대 많은 작품에 큰 영향을 끼친 루이스 캐럴의 작품을 포함해, 〈코너스톤 초판본 리커버〉 시리즈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가교로서 세상을 더욱 풍성하게 바꾸는 작품들을 독자에게 선물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루이스 캐럴,양윤정
저자 : 루이스 캐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로 상징적인 존재가 된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이다. 그는 1832년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다. 1862년 옥스퍼드대 수학과 교수가 된 루이스는 템스강으로 소풍 나갔다가 열 살 난 앨리스 리델과 그녀의 자매들에게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이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창조해냈다. 1865년에 정식으로 출간된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동화가 되었으며, 첫 출간 후 150년 동안 전 세계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뜨겁게 사랑받았다. 또한, 이 책은 수많은 나라에서 연극.영화.텔레비전 드라마.뮤지컬 등으로 각색되며 많은 이들의 창조적 영감에 불을 지핀 사랑스러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한데, 재미있게도 작가 루이스 캐럴은 자신이 세계적 베스트셀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원작자라는 사실을 밝히기를 거부했으나, 그는 여전히 전 세계 독자들의 가슴속에 위대한 작가로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가 쓴 작품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격인 환상동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1871), 장편소설 『실비와 브루노』(전 2권, 1889?1893), 장편시 『스나크 사냥』(1876), 『운율? 그리고 이성?』(1882), 『요술 환등 외』(1896), 그리고 퍼즐 및 게임에 관한 내용을 담은 『논리 게임』(1887) 등이 있다. 그림 : 존 테니얼 『이솝우화』에 처음 삽화를 그려 큰 성공을 거두었다. 당시 사회를 풍자하는 잡지 《펀치》의 고정 일러스트레이터로 명성을 쌓았으며, 1864년 루이스 캐럴의 요청에 의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함께 작업했다. 이 두 권으로 어린이 문학에서 가장 뛰어난 삽화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모조 거북이나 그리핀 같은 환상의 동물들을 마치 보고 그린 것처럼 실감나게 재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그처럼 이야기를 그림으로 잘 설명하는 화가는 없다고 알려져 있다. 루이스 캐럴의 까다로운 요구를 들어주느라 고생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존 테니얼은 캐럴과 8년 동안 작업한 이후에는 《펀치》의 삽화 작업에만 전념했다. 역자 : 공민희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트렌트대학교에서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를 공부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이자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찰스 부코스키의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과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 마커스 위커스의 《한 장의 지식 : 철학》, 크리스토퍼 델의 《명작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해설 : 양윤정 ‘루이스 캐롤의 《피터와 웬디》 연구-문학동화의 특성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미 환상문학, 아동청소년문학 연구에 관심이 많다. 논문으로는 ‘19세기 영국 판타지소설 연구’, ‘제임스 배리의 소설 《피터와 웬디》에 나타난 여성 스토리텔링 전통’, ‘《해리 포터》에 나타난 동화 서사와 주제’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토끼 굴 속으로 11 제2장 눈물 웅덩이 23 제3장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37 제4장 작은 도마뱀 빌을 들여보낸 토끼 49 제5장 애벌레의 조언 65 제6장 돼지와 후추 81 제7장 이상한 티타임 99 제8장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113 제9장 가짜 거북이의 이야기 129 제10장 바닷가재의 카드리유 145 제11장 누가 타르트를 훔쳤나? 159 제12장 앨리스의 증언 173 작품 해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로 떠나며 18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