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왜 우니? - 아기그림책 나비잠 (보드북)

홍인순 저 | 보림출판사(주) | 2020년 09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43313432 / 24쪽 / 240g / 145 x 19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0,700
  • 6,750
  • 15,120
  • 19,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울음은 아기의 언어 아직 언어로 의사소통하기 어려운 아기에게 울음은 일차적이고 적극적인 언어예요. 아기들은 울음으로 불안과 두려움, 낯섦, 배고픔, 슬픔 등 다양한 감정과 의사를 표현해요. 주위 관심을 끌고, 자신의 뜻을 전달하고, 욕구를 해결하고, 감정을 해소하지요. 아기는 울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성장합니다. 낮잠 자던 아기가 선잠이 깨어 울음을 터트려요. 동물들은 아기를 살피고 제 나름대로 아기의 울음을 이해하고 달랩니다. 아기와 소통을 하는 거예요. 그 과정에서 아기는 위로받고 안심하고 마음을 가라앉혀요. 그러고 나서 딱따구리와 장단을 맞추지요. 잉, 잉 울면 딱, 딱, 이잉 울면 따닥, 이이잉 울면 따다닥 하면서요. 이렇게 울음이 놀이가 되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우리 아기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섬세한 연필 선으로 정성스레 그려진 아기는 우리 주위에서 아장아장 걸어 다니는 아기들을 꼭 닮았어요. 아기에게 관심과 사랑을 퍼붓는 동물들은 아기 방에 놓인 장난감 인형들을 닮았고요. 이 책은 아기가 왜 울었는지 답을 맞추려하기보다는 아기의 울음이 응답받는다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충분한 관심과 보살핌을 받는다는 걸 느끼는 아기들은 울다가도 이내 진정하고 감정을 추스르지요. 장난감을 가지고 혼자 놀기도 하고, 스스로 양육자를 찾아 나서기도 해요. 안전하다고 느끼고,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아는 아기들은 울음 끝이 그리 길지 않거든요. 이 책은 바로 그 사실에 초점을 맞춰요. 아빠가 등장하면서 이 이야기는 비로소 끝이 납니다. 아빠는 아기를 안아 올리며 낮잠 잘 잤냐고, 언제 깼냐고 다정하게 묻지요. 어린 독자들은 이 책을 보면서 배워요. 한바탕 시원하게 우는 아기를 보면서 내 부름에는 늘 응답이 있고, 양육자는 언제나 돌아온다는 사실을, 그러니 안심해도 좋다는 걸 배워요. 아기와 눈을 맞추며 공감하는 그림책 이 책은 어린 독자를 든든하게 지지하고, 따뜻하게 다독이며,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우리 아기를 꼭 닮은 아기가 울고 찌푸리고 징징대요. 제풀에 지쳐 뿌루퉁했다가, 호기심에 기웃거리고, 흥이 나서 들썩거리고, 마침내 우리와 눈을 맞추며 생긋 웃어요. 관찰력 뛰어난 작가들의 애정 어린 시선과 손길 속에서 아기의 표정과 몸짓과 감정이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이 책을 보는 아기들은 마치 거울을 보듯 책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거예요. 주인공 아기와 눈을 맞추고 공감하겠지요. 같이 찌푸리고, 징징대고, 갸웃거리고, 들썩거리다가, 마침내 생긋 웃을 거예요. 우리 아기에게 공감과 위로와 카타르시스를 안겨 줄 그림책입니다. 지은이의 말 “울음은 원초적이고 적극적인 언어입니다. 곁에 가만히 있어 주기만 해도 충분했을 이 언어에 왜 “뚝 그쳐!”로 다그쳤을까요? “뚝 그쳐!”에 굴하지 않고 울음으로 제 의사를 밝히며 건강하게 자라 준 아이들에게 빚졌습니다. 잘 울어 준 덕분에 이 책도 쓸 수 있었지요. 오늘도 꿋꿋하게 울어 대고 있을 지구상의 온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홍인순
저자 : 홍인순
대학에서 국문학과 문예창작을 전공했어요. 지금은 중학교 국어 교사로 일하며 글을 씁니다. 작품으로 그림책 《우리 집에는 괴물이 우글우글》, 《어디 갔다 왔니?》 《앞으로 앞으로》 들이 있습니다.
“아이의 울음 속에서 살그머니 새어 나오는 호기심과 웃음과 사랑을 찾는 일이 즐거웠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내내 잊었던 육아의 기억을 되살려 준 나의 어린 친구 로운이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그림 : 이혜리
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합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비가 오는 날에》 《달려》 들이 있고, 《누구게?》 《가시연잎이 말했네》 《우리 집에는 괴물이 우글우글》 《우리 몸의 구멍》 《여름휴가》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