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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7390097 / 96쪽 / 182g / 16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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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관용과 배려로 따뜻한 마음과 함께 사는 세상을 배우는 동화!
티나 할머니와 싹 쓸어 빗자루의 신기한 이야기!
세 편의 이야기를 만나 볼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좋은 일도 있지만, 눈살 찌푸리는 일도 많아요. 누구나 함께 쓰는 공공장소에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를 버리고 침을 뱉는 행동. 자기 반려견이 눈 똥을 치우지 않는 사람 간혹 있어요. 밖에 나올 때 배변 봉투를 준비하지 않아 아무 데나 배변을 봐서 주위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 행동.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우리나라 속담처럼 어릴 때부터 자물쇠만 보면 꼭 열어야 속이 후련했던 손대면의 경우에요. 몰래몰래 자물쇠를 열다 보니 점점 큰 걸 열게 되고, 남의 집 대문까지 열고 들어가 물건을 훔쳐 결국 감옥까지 갔다 온 손대면이 티나 할머니가 가지고 다니는 빗자루가 탐이 나 티나 할머니 집 대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손대면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린이 여러분, 과자봉지를 아무 데나 버리고 할머니에게 말대꾸하다 곤욕을 치른 남자아이와 껌을 길에 뱉어서 곤욕을 치른 여고생, 공원에 반려견을 데리고 나왔다가 배변 봉투를 가지고 오지 않아 아무 곳에나 배변을 보고 모른 척 뒤꽁무니를 빼다 결국은 개똥을 밟고 난감해하던 아가씨, 할머니의 빗자루를 훔치려고 했던 손대면, 모두들 잘못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귀찮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스스럼없이 행동하는 거지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하는 모습을 보고 착한 마음으로 바뀌게 되지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만들어준 싸리 빗자루가 집집마다 하나씩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세상은 모두가 함께 사는 곳이에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긴다면 깨끗해진 공원처럼 마음도 집도 깨끗해지고 인정 넘치는 밝은 세상이 될 거예요
■ 줄거리
티나 할머니는 어떤 마음인지 얼굴에 다 티가 난다고 해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티나'라고 불렀어요.
평생 빗자루만 만든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마지막 선물로 남겨준 빗자루로 집 앞 쓰레기를 쓸었는데, 신기하게도 쓰레기가 버린 사람 몸에 붙는 거예요. 붙은 사람이 떼어내서 길가에 버리면 또 붙어요. 쓰레기가 붙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그 뒤 티나 할머니가 사는 동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티나 할머니는 공원으로 산책하러 나갔어요. 기분 좋은 산책이 개똥을 밟는 바람에 엉망이 됩니다. 치우지 않은 개 주인이 그 똥을 밟고 그 기분을 직접 느끼게 해 주고 싶은 할머니가 치우지 않은 똥을 향해 빗자루로 콩콩 두드리자, 신기하게도 눈앞에서 똥이 사라져요. 그 똥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손대면은 어릴 때 남의 물건을 재미 삼아 종종 훔쳤어요. 커서도 굳게 닫힌 자물쇠를 제 마음대로 열다가 결국은 감옥에 가게 되죠. 죗값을 받고 나왔지만, 살아가는 게 쉽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티나 할머니의 빗자루가 어떤 힘을 가졌는지 보게 되자, 할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에 빗자루를 훔치러 가요. 얼마 후, 손대면은 집 안에서 티나 할머니랑 딱 마주치죠. 티나 할머니와 손대면은 서로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티나 할머니의 빗자루 7
알고 있지! 30
빗자루로 쓸어 버린 것 58
작가의 말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