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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비 맞아 봐 (개정판)

우덕현 저 | 세상모든책(비즈니스세상)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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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603842 / 35쪽 / 380g / 232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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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의 줄거리 새들만 사는 나라에 덩치 큰 동물들이 왔어요. 그런데 그 때부터 문제가 생겼지요. 덩치 큰 동물들이 작은 동물들을 신경 쓰지 않고, 아무 곳에나 “뿌직 떵! 뿌직 떵!” 똥을 싸댔기 때문이에요. 걸음마를 배우던 아기오리도, 생일잔치하던 아기도요새들도, 연못에서 목욕을 하던 아기백조들도 똥을 뒤집어썼어요. 참다못한 새들의 대표가 몸집 큰 동물들을 찾아갔어요. “아무 데나 똥 누지 마세요.” “당신들도 똥 누며 살 거 아냐? 똥 눈 것도 잘못인가?” 몸집 큰 동물들은 지지 않았어요. “당신들 똥이 크니까 그렇지요.” “너희들도 똥 크게 누면 되잖아?” 몸집 큰 동물들은 새들의 말에 콧방귀만 뀌었어요. 이렇게 해서 새들은 머리를 맞대고 의논을 했지요. 그리고 결전의 날이 왔어요. 그 날은 몸집 큰 동물들의 운동회 날이었죠. 운동장에 모인동물들이 신나게 경기하고, 응원하고 있을 때, 검은 그림자가 하늘을 덮었어요. “똥 비 맞아 봐!” 머리 위로 우드드득! 떨어지는 새똥은 마치 하늘에서 내리는 비 같았어요. 소나기처럼 쏟아지기 시작한 똥 비를 피하려고 몸집 큰 동물들은 이리 뛰고, 저리 뛰었어요. 하지만 똥 비를 피할 순 없었답니다. 다음 날, 몸집 큰 동물들은 스스로 나서서 자신들의 똥을 치웠고요, 화장실을 정해 놓고 그곳에서만 일을 봤대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우덕현
저자 : 우덕현
그림 : 이은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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