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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꽃들 9 - 반경환 명시감상 9

반경환 저 | 지혜(도서출판)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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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284429 / 384쪽 / 269g / 105 x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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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반경환
저자 : 반경환
반경환은 195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1988년 『한국문학』 신인상과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반경환의 저서로는 『시와 시인』, 『행복의 깊이』 1, 2, 3, 4권,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1, 2권, 『반경환 명시감상』 1, 2, 3, 4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 1, 2권, 『반경환 명구산책』 1, 2, 3권이 있고, 『반경환 명언집』 1, 2권, 『사상의 꽃들』 1, 2, 3, 4, 5, 6, 7, 8권, 『쇼펜하우어』 등이 있다.
이 책은 니체의 『이 사람을 보라』와 『도덕의 계보』에서 명문장들을 뽑고, 그것과 비판적 대화를 나눈 성찰의 결과이다. 『이 사람을 보라』는 니체의 자전적인 삶의 기록이고, 『도덕의 계보』는 도덕과 형벌의 기원, 그리고 성직자들의 금욕주의를 분석하고 성찰하고 있는 글이라고 할 수가 있다. 니체의 철학은 비판철학이며, 우리 인간들의 삶의 본능을 옹호하는 디오니소스 철학, 즉, 비극철학이다. 그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산책을 하며 고귀하고 위대한 삶을 살다가 갔으며, 그 결과, 임마뉴엘 칸트에서 그 싹이 튼 비판철학을 완성했다고 할 수가 있다. 이상과 기독교와 형이상학을 파괴하고 모든 가치들을 전복시켰으며, 비극철학자로서 최고급의 월계관을 쓰게 되었던 것이다. 쇼펜하우어와 니체, 즉, 제일급의 사상가들의 글은 아주 쉽고 재미가 있으며, 전인류의 경전經典이자 애송시愛誦詩와도 같다.
우리 한국인들은 하루바삐 학문의 즐거움을 알고, 이 학문의 즐거움으로 전인류의 사상의 신전을 지었으면 하는 마음 뿐이다.

이메일 주소:?bankhw@hanmail.net

목차

4 _ 저자서문

1부
12 _ 반칠환전쟁광 보호구역
18 _ 박 준장마
24 _ 유계자오래오래오래
30 _ 김 늘본명
38 _ 김혁분늑대와 함께 춤을
46 _ 박방희일기 쓰는 파리
50 _ 조순희매미
54 _ 조옥엽지구의 동승객들
62 _ 권예자나에게 타협하다
68 _ 이주남힘못
74 _ 정재규세발낙지
80 _ 김진열관
86 _ 송찬호책베개
90 _ 장인무양파
94 _ 김순일가면
98 _ 최서림시인의 선물

2부
106 _ 오현정아찔한 질서
114 _ 박금선도마
120 _ 신혜진절벽
126 _ 김종삼묵화墨畵
130 _ 전민호해탈
134 _ 이복규백제는 쓸쓸하다
140 _ 최혜옥블랙 스완
146 _ 정호승지옥은 천국이다
150 _ 이순희대기실
158 _ 황인찬구관조 씻기기
164 _ 최병근굴뚝꽃
168 _ 홍문식바보가 됐다
176 _ 신용목도하
182 _ 기혁아지랑이
184 _ 김미연베란다
190 _ 권혁재엉겅퀴꽃

3부
196 _ 김영수떠도는 낱말 들
206 _ 송유미너는 선물처럼 내게 왔다
210 _ 이현채한여름 밤의 룩셈부르크
216 _ 김광섭성북동 비둘기
224 _ 박주용동자승
226 _ 김혜영마네의 풀밭에서
234 _ 서정란꽃구름 카페
240 _ 김도우문어
246 _ 조재형할머니의 컬러프린터
252 _ 이문재소금창고
260 _ 황지우너를 기다리는 동안
266 _ 박언숙드라이플라워
272 _ 김기택밥 생각
278 _ 이선희소금의 밑바닥
284 _ 김정원늦가을 숲

4부
292 _ 박은주무명씨의 귀환
298 _ 이 수하수구
306 _ 이은희피향정에 들다
312 _ 남상진미더덕
318 _ 안지순흥부의 외출
326 _ 정해영꽃으로 서다
334 _ 어향숙약손
340 _ 공광규걸림돌
346 _ 채만희하회탈
352 _ 한현수목청꾼
358 _ 유홍준손
364 _ 이향아캔버스에 세우는 나라
370 _ 유채은야간 학교
374 _ 최승자악순환
378 _ 홍명희순위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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