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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길이 없다 (곽종철 제4시집)

곽종철 저 | 시사랑음악사랑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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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841488 / 128쪽 / 170g / 13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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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곽종철
저자 : 곽종철
시인 곽종철은 1945년 경북 칠곡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문학세계』를 통해 문단에 데뷔했다.
개인 시집으로 『마음을 흔드는 잔잔한 울림』, 『물음표에 피는 꽃』, 『빨간 날이 365일인데』등이 있으며, 공동시집으로는 『특선시인선(2012~2016년, 연속 5회)』, 『시인은 시를 쓴다』, 『한국시인 대표작1』, 『우리는 세상에 입원하고 있다』 등 여러 권이 있다.
곽종철 시인은 지구를 한 번도 떠나보지 못 했지만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지구라고 믿고 사는 시인이다. 그의 시적 세계도 그 세계에 있다고 보여준다. 뛰어난 시적 발상과 살아있는 비유적 이미지를 구사하는 시들은 인간의 정신에 비타민이 되고 있다. 또 삶의 즐거움과 보람을 끌어올려 사람답게 사는 길잡이도 하고 있다. 곽종철 시인은 시를 사랑하는 독자가 있다는데 늘 마음의 위안을 삼고 있다.

목차

<제1부> - 봄바람이 부는 뜻은 -
청춘예찬
바람은 길이 없다
석류꽃
팔베개
소나기 오는 날
아내
길
봄바람이 부는 뜻은
꿈의 숲
할미꽃2
정말 모를까
누더기 한 벌
가마우지의 넋두리
빈 그릇
청개구리의 봄맞이
춘몽(春夢)
물새 한 마리
넌 알지
오는 봄 가는 봄
춘곤증(春困症)
개망초
착시의 세상
가는 세월
그 자리에 핀 꽃
백마의 혼을 찾아

<제2부> - 사랑의 징검다리 -
민얼굴
보름달
새벽
8월의 첫 아침
겨우살이
사랑의 징검다리
8월은
9월의 첫 꿈
9월에 핀 장미
상실의 시대
우리네 인생길
아직은
무제(無題)
능소화(凌?花)
고추잠자리
선풍기(扇風機)
꿈을 실현하는 빛의 나라
파도 소리
외로워하지 않으리라
외눈박이 세상
내 마음의 섬
새장에 갇힌 새
비 오는 날에 나들이
강아지 엄마
한여름 밤

<제3부> - 아플수록 시를 쓰는 시인 -
참인간
지킬 거야
달이 베푼 터전
가을 인생
심야 책방
초가을 햇볕
아플수록 시를 쓰는 시인
가을비 오는 밤
보이는 게 다가 아닌데
저녁노을 앞에서
마지막 잎 하나
봄이 그리운 사람들
그렇고 그렇다
오줌발
우편배달
그냥의 속뜻
애늙은이
깜빡이등
소나무의 삶
불난 집
시월의 기도
밤송이
할아버지
가을 아침
가을 나들이

<제4부> - 구름을 쫓고 나온 해처럼 -
혼자 생각
콧노래
꽃은 바람을 나무라지 않는다
한반도의 목소리
바람, 바람이어라
비둘기의 설교
만국기
끌리는 마음
구름을 쫓고 나온 해처럼
태풍(颱風)
그 사연 너는 알지
미네르바(Minerva)는 알겠지
눈먼 새
황혼기에 넋두리
섭리(攝理)에 관하여
돌다리
빈방에서
진풍경(珍風景)
휴머노이드 제이 씨의 고백
그러고 살면서
오호통재(嗚呼痛哉)라
통일 공부, 지금도 수업 중
정의(正義)의 정의(定義)
겨울비
11월에 마지막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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