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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두는 아름다움

문동만 저 | 예옥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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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241709 / 276쪽 / 359g / 128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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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문동만
저자 : 문동만
1969년 보령에서 태어났다. 1994년 『삶 사회 그리고 문학』 창간호에 작품을 발표했다. 시집으로
『그네』 등이 있다. 제1회 박영근작품상을 수상했다.

목차

작가의 말

1부

역병이 돌던 봄날에
어떤 언약에 부쳐
우이동에서의 몇 년
다감한 말들의 목록
원경이 아름답다 1
원경이 아름답다 2
언어의 몸살, 관계의 몸살
탁구론
무논을 생각하며
두 아버지에 대하여
너는 어디로 가는가
어떤 인연들
고향을 짓는 꿈
문어文魚
목줄

2부

수인에게 부치는 편지 1
수인에게 부치는 편지 2
수인에게 부치는 편지 3
평화가 내 원이건만
슬픈 사람끼리
가만히 두는 아름다움을 지지하는 시 쓰기의 역경!
분화하는, 진화하는 삶의 시를 찾아서 1
분화하는, 진화하는 삶의 시를 찾아서 2
유한성에 공손히 수그리는, 초식주의자의 미학
당신은 열 개의 눈동자를 가졌다
두 집 살림의 꿈을 이룬 시인에게
나의 시 선언문

3부

무엇을 이어 쓸 것인가
마흔의 송면에게
어머니 같은 어머니를 낳지 마세요
그들의 바퀴論이 궁금하다
눈물에 제 눈을 바친 대지에게
다시는 괴로운 전기가 되지 않기를
친절 좋아하세요?
야한 얘기를 들려 드리지요
三江에서

4부

이 어찌할 수 없는 것들을 어찌한단 말인가
선명한 색깔의 어두운 그림자
서둘러 늙지 않는 심장에 대하여
마지막 인사
남대문 경찰서에서
너는 너의 상주가 되지 않으리
고향 생각 1
고향 생각 2
젖은 자가 또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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