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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265105 / 44쪽 / 410g / 21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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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엄마의 마법의 말이 담긴 책 엄마이자 그림책의 저자는 잠든 아이를 두고 새벽마다 이야기를 적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세상의 이야기를 건너 각 가정에 온 신비한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상상을 곁들어서요. 이 아이들에게도 모든 어른이 겪었던 성장통이 기다리고 있겠지요?혹여나 아이가 길을 잃을까 염려스런 책 속의 화자는 사랑을 담아 엄마가 줄 수 있는 최고의 말을 건넵니다. 이것이 화자와 아이 사이의 마법이지요. 한 장에서 발견하는 서로 다른 이야기 여러 공주의 이야기와 아이가 자라나는 모습이 한 장에 담겨 있습니다. 그림책을 넘겼을 때 읽어주는 사람과 듣는 아이의 관심도는 서로 다를 거예요. 공주 이야기를 펼쳐내는 아이도 있을 테고 내 아이 같은 모습에 추억을 떠올리는 양육자도 있을 테지요. 그림책을 넘길 때마다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는 무한으로 늘어날 거예요. 그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든지 그림책을 함께 보는 사이라면 아이에게 평생의 양분으로 남는 시간이 될 겁니다. 동화 밖의 이야기,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이야기 물론 세상은 내 맘대로 되지 않습니다. 귀한 우리 아이 또한 피해갈 수 없지요. 어떨 땐 ‘힘내’, ‘사랑해’라는 말이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하지요. 그럴 땐 책 속에 소개되는 이야기에 잠시 기대보면 어떨까요? 잠시 다른 이의 용기를 지켜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게 여유를 지니다가 아이에게 힘이 생겼을 때. 여러분은 어떤 말을 하고 싶으세요? 그림책 속 화자는 새로운 이야기를 이루기 위해 신비한 아이가 온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어떤 이야기든지 관심과 사랑과 기다림을 가진 채 지켜볼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그림책 너의 이야기는 육아와 작업을 꾸준히 해 온 작가에 대한 후원자들의 응원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에 게시 후, 단 하루만에 목표액이 달성되어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작가에게 응원이 되었던 후원이 책으로 만들어져 갑절의 응원으로 세상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와 그림체, 엄마의 추억을 품고 만들어진 이 그림책이 당신의 인생에 적절한 응원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