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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처음이니까 (빅북)

김을호 저 | 크레용하우스(음연)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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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6576 / 40쪽 / 700g / 380 x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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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엄마의 사랑과 더불어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는 동안 엄마는 책임감을 느끼며 헌신을 다해 사랑합니다. 하지만 엄마도 사람이기에 처음 엄마 역할을 하면서 때로는 실수도 하고 아이의 마음에 의도치 않은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은 그런 엄마의 솔직한 자기 고백을 담았습니다. 아이를 지켜 주고 사랑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아이에게 용서를 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와의 소통이 얼마나 배려가 필요한 일인지 깨닫게 합니다. 아이와 더불어 성숙해지는 엄마로서의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습니다. 삶이라는 여행길에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서 삶이라는 여행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설레고 조금은 두려운 마음으로 낯선 길에 서 있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 모를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혼자, 때로는 함께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진실은 언젠가 우리 모두 이 세상 여행을 마친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과연 이 여행을 어떻게 추억하고 싶은가요? 이 그림책은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해 보는 기회를 선물합니다. 서로를 배려하며 응원하기를 우리 삶에 가장 가까운 가족, 그러기에 너무 편해서 때로는 말로 행동으로 상처를 주고 용서하지 못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힘들 때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고 위로해 줄 수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건 아닐까요. 네가 내 아들딸이라, 엄마 아빠가 나의 엄마 아빠라 참 다행이고 고마운 일이라고 조금씩 서로를 인정하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준다면 힘들고 어려운 세상에서 조금은 용기와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이 그림책은 우리 모두 처음 살아가는 인생이라는 여행길에 그렇게 서로를 따스하게 보듬고 응원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을호
저자 : 김을호
독서에도 열정과 끈기,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독서 코칭 전문가로 대학원에서 학습코칭 전공 주임 교수로 일했습니다.‘책 읽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책 읽는 우수 가족 10만 세대 선정’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으로 독서문화 진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제21회 독서문화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필사로 새겨 보는 독서의 힘』 『독공법』 『아빠 행복 수업』이 있습니다.

그림 : 신진호
대학과 대학원에서 조형 예술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합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심플 라이프〉라는 제목으로 일상의 소중함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우리 모두 처음이니까』, 『창덕궁 꾀꼬리』, 『퓨마의 오랜 밤』 들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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