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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791810 / 256쪽 / 256g / 110 x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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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시인이자 번역가, 그리고 신화 연구가로 활동중인 김정란의 산문집. 1976년 등단한 이래 40여년 간 한국 문단에서, 한국 사회에서 여성 문인으로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을 솔직하게 풀어 냈다. 시인으로서의 삶, 여성 시인의 시에 대한 비평, 시를 생각하는 마음 등을 이야기한다.
그녀는 독특한 시풍을 고수하고 확고한 신념으로 자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여성 시인들을 조명하면서 많은 남성 문인들의 눈 밖에 난다. 쏟아지는 비아냥과 핍박에도 “나처럼 힘없는 것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녀는 “어미 늑대처럼 사납게” 싸운다. 자신의 시를, ‘여자의 말’을 지키기 위해서.
이번 산문집에는 지난 촛불과 함께했던 뜨거운 기억, 반려견과의 아름다운 추억과 어린 시절 이야기 등 정치적 신념이나 개인적인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책을 펴내며
제1부 여자의 말
제2부 조그만 하느님들
제3부 어린 왕들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