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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묘지 : 1952년, 보병들의 이야기

고원영 저 | 지유서사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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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084722 / 326쪽 / 430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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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고원영
저자 : 고원영
저자는 광화문 태극기부대에 합류한 참전용사들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노인으로만 경멸하는 것을 보고 6·25전쟁 이야기를 알리기로 했다. 비록 1958년생으로 전후세대지만 참전용사들이 겪은 전쟁을 나름 진솔하게 기록한 소설이 있었다. 저자는 쉰셋 늦은 나이에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동안 에세이와 소설을 써왔는데, 베이비부머의 어린 시절 추억을 소환해 삶을 성찰한 ‘골목길 카프카(2019년)’, 불교계 최대 종파인 조계종 문제를 설조스님의 단식을 통해 들여다본 ’그대가 아프니 밥을 굶는다(2018년)‘, 오랜 답사를 통해 우리나라 불교 순례길을 꼽아본 ‘저 절로 가는 길(2015년)’, 6·25 전쟁사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를 기록한 저격능선 전투를 통해 한반도의 미래에 드리운 전쟁의 위험을 암시한 장편소설 ’나뭇잎 병사(2010년)‘를 썼다.

목차

들어가는 말 - ‘태극기 부대’를 생각하며
막다른 골목 -11
밥의 유혹 - 17
가죽 장화와 긴 칼 - 25
유행가와 정치 - 33
심술궂은 할아버지 - 40
짝사랑 - 48
죽음의 오차 - 55
조심해, 여긴 저격능선이야 - 63
무적 탱크 - 73
꽃상여가 지나갔다 - 81
어둠의 군대 - 91
믿을 건 쌕쌕이뿐 - 102
그 옛날 평안도 관찰사가 있었다 - 111
마약과 사상 - 118
거짓말의 진실 - 126
Y고지의 절세미인 -133
위문 공연 - 141
공산주의와 빨갱이 사이 - 149
중대장이 옳았다 - 162
배구 시합 - 169
추운 거리로 내몰렸다 - 176
소모 소위 - 184
두 겹의 노래 - 192
나비야 청산 가자 - 205
꽁치 통조림 - 214
정칠성 아저씨 - 222
악몽 - 229
야전병원 - 234
묵정동 - 243
토끼 사냥 - 251
잃어버린 본부 - 260
문학청년 - 270
내림굿 - 276
돈폭탄 - 283
맛없는 생간 - 292
창문을 넘다 - 299
어디 가나 중공군이 있었다 - 307
해마다 관광버스는 떠난다 -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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