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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도 짚을 게 있다 (양장)

박방희 저 | 지혜(도서출판)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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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283927 / 160쪽 / 288g / 13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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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박방희
저자 : 박방희
1946년 성주에서 태어나 1985년부터 《일꾼의 땅》 《민의》 《실천문학》 등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 이후 동시, 동화, 소설, 수필, 시조부문 신인상을 받거나 신춘문예 당선 또는 추천되었다. 방정환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사)한국시조시인협회상(신인상), 금복문화상(문학부문), 유심작품상(시조부문) 등을 수상하였다. 시집 『나무 다비』 『사람 꽃』, 시조집 『꽃에 집중하다』, 동시집 『판다와 사자』 등 27권의 작품집이 있고 현재 마천산 자락에서 전업작가로 살며 대구문협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박방희 시집 {허공도 짚을 게 있다}는 잠언과 경구로 쓴 시집이며, 이 시집은 한마디로 말해서, 시간의 절약과 종이의 절약과 말의 절약 이외에도 최소한의 언어로 최대한의 의미를 충전시키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풍요로운 ‘말의 향연’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목차

시인의 말 5

1부

세상 14
낮달 15
몽당연필 16
허공도 짚을 게 있다 17
심술 18
걸작傑作 19
설레발 20
여백餘白 21
한 번은 22
묘비명墓碑銘 ―공동묘지에서 23
人生 24
적막寂寞 25
설화 26
신작로 27
만행漫行 28
호박씨 29
손금 30
양파 31
미꾸라지 32
면을 세우다 33
조선造船강국의 뉴스 34
거부巨富 35
욕실 36
너무 안락한 의자 37
국화 38
하늘목장 39
汚物 40
무덤 하나 41
표절 42
나이테 43
인식 44
우리 땅 45
F-16 46
소주병 47

2부

은행나무의 꾀 50
보수주의자의 변 51
붉은 신호등 52
진보주의자의 변 53
대구 54
말 ―19대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55
쪽 56
시인 57
줄 58
천문대 59
별걱정 60
어디에도 없다 61
독거獨居 62
꽃 63
세상이 나보고 64
백두대간白頭大幹 65
탁본 ―봉덕사 神鐘소리 66
횡설수설 67
국민투표 68
고개 69
물 70
참새 71
발해 성 다듬이질 소리 72
석탄과 밥 73
사과의 계절 74
물의 道 75
새 76
하루 77
자수自首 ―레드 콤플렉스 78
달과 별 79
담배 80
마천루 81
門 82
그루터기 83

3부

신에게 86
바닥인생 ―탈출 87
함께라면 88
遺作 89
미친 사람 90
집 보기 91
귀 92
기旗 93
山 94
여름 가뭄 95
재떨이 96
저녁 97
아이들 ―팥 농사 98
뱀 99
한천旱天 100
딱지 101
눈길 102
죽음의 표정 ―공동묘지에서 103
여자란 104
여자란 2 105
하지만 106
섹스 107
노동자 1970년 108
진달래꽃 109
엄벌 110
속담 111
꿈에서 한 일 112
가을 113
장군將軍들 114
청빈淸貧 115
난蘭 116
단절 117
줄장미 118

4부

팔자 120
아이들 121
역마살 122
선거 123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124
배 125
같이와 가치 126
居祖庵 127
救하기 128
추석 129
殮하다 130
꽃자리 131
강 132
개나리꽃 133
바다 134
넘어진 의자 135
사람은 죽어 누구나 사진틀 속으로 들어간다 136
곰보 137
조국 산하 138
자정 무렵 139
시국時局 140
고향 141
뒤주 142
과녁 143
횡단보도 144
환승換昇 145
詩人 146
무아지경 147
쏜살같은 세월 148
전국에 비 149
성에는 함성이 산다 150
터 151
빗소리가 길을 내다 152

발문 짧고 명료한 촌철살인의 시박방희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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