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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461603 / 217쪽 / 410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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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38년 만의 고백 오랜 잠에서 깨어나 삶의 여정을 되짚어간다. 길고 긴 잠에서 깨어난 기분입니다. 의식의 망각 속에 오랜시간 갇혀 있었던 기분, 아니 어쩌면 그 반대인 의식적으로 나의 존재, 나의 정체성을 고정시킨 채 살아왔는지도 모릅니다. 출생의 비밀을 깊이 간직한 채 말이지요. 저는 1976년 11월 어느 겨울날 대한민국 서울에서 입양되어 38년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왜 그 기나긴 침묵을 깨고 38년이 지난 지금, 이 고백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가려 합니다. 15 여는먼저 제 자신에게 이 질문을 던져 봅니다. ‘나는 왜 이제야 그 침묵을 깨려고 하는 것일까?’ 그런데 대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것은 바로 저를 만드신 주님이 저를 알고 계획하고 또 가슴으로 품어 주셨기 때문에 그 예수님의 사랑으로 길러 주실 양부모를 만나,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었다는 것을 고백하기 위해서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은 저에게 ‘축복의 사람’이라는 타이틀을 허락하셨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저를 사용하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고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이 특별한 은혜를 고백하지 않고는 저를 견딜 수 없게 만드는, 귀한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자신의 숨기고 싶은 과거를 철저히 드러내고 진정 자신을 버리고 복음을 증거하며 목숨을 다하는 사역자들을 만나게 하셔서, 어느 순간 제 삶에 안주하며 만족하고 살았던 가식의 탈을 발견하게 하셨습니다. 그 모습은 제 삶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척도를 스스로 판단하고 자위하며 만족해 하던 사역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나니 너무나 큰 부끄러움에 어디에라도 숨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나를 건져 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대한 감격과 감사를 잊어버리고 나에게 마땅히 주어진 삶이라 여겨 왔던 인생을 회개하며 이글을 적어 내려갑니다.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봅니다. 박요한 형제의 잔잔한 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발견하게 되고 삶의 침울한 그늘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이 멀다고 느끼는 분들에게는 이 책이 위로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_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참된 믿음은 앞서 계획하시는 분의 개입을 믿는 것입니다. 인생의 수준은 이 믿음에서 결정 됩니다. 이책을 읽으며 저절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_ 삼호침례교회 안철웅 목사 이 책은 터널 밖으로 이제 막 나와 말할 수 없이 아팠던 고통만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인도하심, 치료하심을 찬양합니다. 이 글을 읽으며 함께 울 고 함께 회복하였습니다. _ CCM 가수 유은성 & 탤런트 김정화 부부 이 땅의 외로움과 아무도 모를 고민을 마음 깊이 품고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도 요한 형제의 고백이 든든한 힘으로 다가갔으면 합니다. _ CCM 가수 최인혁 초등학생 때 사촌으로부터 날아와 그의 가슴에 깊게 꽂힌 날카로운 충격도 “어머니는 정말 아름다운 분이셨다.”는 말로 녹여 버리는 하나님의 긍정은 그를 아름다운 청년으로 이 책을 가치있는 것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_ 포이에마 예수교회 신우인 목사 자신의 아픔을 가슴을 헤치고 풀어 나눈 책, 그 첫 장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눈시울이 붉어 져서 마침내는 눈물을 훔쳐내며 읽어야 했습니다. _ 동숭교회 서정오 목사 어느날 저에게 고백해 주었던 간증이 참 귀하고 박요한 목사의 진심을 보았습니다. 많은 다 음세대와 부모님들에게 요한의 고백이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_ 징검다리 선교회 임우현 목사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 계획하신 일이 있기에 입양이라는 하나님의 특별한 아이디어를 써 서 축복의 사람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_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 말리홀
추천사
여는 글 _ 38년 만의 고백
재출간하며 _ 6년 만의 재출간
1부 - 나의 고백
어머니를 찾다
38년 만이다
나 주워 온 아들이야?
가슴으로 낳아 주신 어머니
나의 입양 정보 기록
마음만은 풍성했던 날들
긍정의 어린 시절
2부 - 사랑의 고백
기도로 이뤄 낸 러브 스토리
믿음의 기업, 가정
아내는 출산의 달인
세 자녀를 주신 이유
장모님에게 털어 놓다
하나님의 안전장치
3부 - 소명의 고백
내 친구 이야기
불후의 명곡 <기대>로 첫 사역
‘축복의 사람’으로 부르신 하나님
그날! 제주도에서의 고백
나는 주의 소명자
동역자를 만나게 하신 계획
모세와 38년 된 중풍병자
하나님의 응답
마치는 글 _ 상처가 감사의 고백이 되는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