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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 안아 주기 -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5 (양장)

쇼나 이니스 저 | 을파소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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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80856 / 40쪽 / 295g / 21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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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마음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시리즈 3세가 지난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며 집단생활을 일찍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사회성이 크게 중요해졌다. 사회성이 뛰어난 아이들은 공감과 소통 능력이 좋아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집단생활에도 잘 적응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너그럽게 감싸 주던 가정을 벗어나 낯선 사람, 낯선 장소에서 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하루에도 수차례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크고 작은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며 정서적 안정감을 잃고 마음의 변화를 겪게 마련이다. 시리즈의 저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쇼나 이시스는 수년간 아이들을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기획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지를 차분한 어조로 조곤조곤 알려 준다. 화, 우정, 걱정, 생명, 자존감이라는 5가지 주제는 곰, 토끼, 오리 같은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불 뿜는 용, 시소 타기, 거대한 구름, 바람에 날아간 풍선 같은 명쾌한 비유를 통해 유아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책 마지막에는 활용 가이드를 실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읽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 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넓고 강한 마음에서 아이의 사회성이 자란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고 도움을 베풀 때도 있다. 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며 아이들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마음을 쓰는 일도 많이 생긴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크고 작은 자극을 받거나, 어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화나고, 속상하며 좌절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사회성이 높은 아이는 회복탄력성이 강해 금방 다시 일어선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며 삶도 더욱 진취적일 수밖에 없다. 소통과 공감이 잘 되면 긍정적인 마음을 만들어낸다.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알고, 표현하며, 인정받은 아이는 자존감이 높다. 자신이 존중받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기 때문이다. 아이가 늘 행복하게 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시리즈는 아이에게 마음의 변화가 찾아와 불안정해졌을 때 스스로 안정시킬 수 있는 힘,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쇼나 이니스
저자 : 쇼나 이니스
오스트레일리아의 임상 심리학자로 1980년부터 아동,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심리 치료를 해 왔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접한 사례들을 토대로 아동이 겪을 수 있는 많은 문제를 연구해 왔으며 그 결과로 '안아 주기 그림책'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그림 : 이리스 어고치
화가 집안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화인류학을 공부했지만 그림 그리기만큼 좋아하는 일이 없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헝가리에서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자 : 엄혜숙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전공한 뒤 일본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으며,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 집을 보았어요>, <세탁소 아저씨의 꿈>, <나의 초록 스웨터>,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권정생의 문학과 사상>, <야호, 우리가 해냈어!> 등을 썼으며,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비에도 지지 않고>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감수 : 조선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일하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심리 평가와 치료 프로그램, 부모 교육을 해 왔습니다. EBS 〈60분 부모〉, 〈엄마가 달라졌어요〉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모 멘토'로 알려졌고, 이후 자녀 교육 칼럼과 강연 등으로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엄마의 품격》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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