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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571900 / 88쪽 / 220g / 190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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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힘내”라고 말하지 마세요
희망을 가지라고 말하는 것은 쉽다.
다만 그것처럼 공허한 것도 없다는 것이다.
마음을 먹어서 희망이 가져 진다면
그래도 살 만한 것이다.
죽을 지경은 아닌 것이다.
정현철 작가가 암세포와 싸우며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은
“힘내세요”였다고 한다.
그런데 아픈 사람에게 달리 할 말이
없다는 걸 그도 잘 알고 있다.
타인의 절망이란 그런 것이다.
공감할 수는 있지만 같을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사람으로 힘을 얻는다는 걸
마음 깊이 느낀 정현철 작가는
투병 하는 동안 사람들에게서 받은
고마운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꽃눈을 품은 겨울나무처럼
몇 번이고 희망이 다시 피어나기를
날씨보다 사람이 추운 겨울,
사람들이 모여 그를 응원했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책을 만들었고
작고 따뜻한 출판 기념회를 열어
그의 이야기에 귀를 열었다.
우리는 수없이 절망하지만
또 끊임없이 희망을 바라고 있다.
이 책의 제목처럼 모두가
‘희망은 버려지지 않는다’는 것을
가슴 속에 품고 살아간다면
누구나 오늘을 재창조하는
인생의 업사이클링 아티스트가
될 것이다. 그리고 작가의 당부처럼
‘어느 멋진 날’이 아닌
‘가장 멋진 오늘’을 살게 될 것이다.
[미디어 소개]
☞ 파이낸셜뉴스 2019년 1월 17일자 기사 바로가기
☞ 스포츠조선 2019년 1월 17일자 기사 바로가기
00. 작가의 말
01. 쓸모의 사라짐
02. 후회와 다행 그 어디 쯤에서
03. 또, 봄
04. 결국은 뿔
05. 영웅은 울지 않는다
06. 나의 첫 번째 영웅
07. 흙 수저 영웅
08. 인생은 인생일뿐
09. 왼발 다음은 오른발의 차례
10. 혁명이 필요한 순간
11. 소년은 울지 않는다
12. 친구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