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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크 탐정단 4

에드먼드 W. 힐딕 저 | 별별책방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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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257149 / 138쪽 / 270g / 132 x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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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일상 속 작은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엉뚱발랄 귀여운 탐정들!
어린이 탐정물의 고전, 맥거크 탐정단의 네 번째 이야기!


신문 배달원의 행동이 수상하다. 무엇에 쫓기는 듯 이상한 행동을 보였던 신문 배달 소년이 다음날 감쪽같이 사라졌다. 소년의 실종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경찰이 마을에 수사본부를 차린 가운데, 맥거크 탐정단도 미스터리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는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어린이 탐정 소설이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무려 25권이라는 대장정을 이어간 사실만 보아도 당시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성인 탐정물에 셜록 홈즈가 있다면, 어린이 탐정물에는 맥거크 탐정단이 있다’라고 회자될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추리물로서의 매력을 인정받은 맥거크 탐정단!
저자인 에드먼드 힐딕은 영국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로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80여 권이 넘는 방대한 저서를 남겼다. 어린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에 걸쳐 어린이 문학에 헌신했으며 미스터리 문학에 수여하는 에드거상 아동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짜임새 있는 구성과 작품 전반에 깔린 재치와 유머가 넓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게 만든 원동력이다.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는 힐딕의 대표작이자, 힐딕이 가장 많은 애정을 쏟은 작품이다. 2018년, 새로운 번역과 그림으로 찾아온 개성 넘치는 맥거크 탐정단을 만나 보자!

평범한 삶 속에도 탐정의 추리력이 필요한 문제들은 있는 법!
맥거크 탐정단이 맡게 되는 사건은 소소하고 일상적인 것들이다. 갑자기 없어진 야구 글러브를 찾는 일이나, 동네 비둘기를 죽였다고 오해를 받은 고양이의 누명을 벗기는 일, 자기 인형이 납치되었다고 울며 나타난 꼬맹이들의 인형을 찾아 주는 일 등. 그다지 큰 일이 벌어지지 않는 작은 마을에 사는 주인공들에게는 이러한 소소한 문제들이 다 미스터리다. 하지만 사건을 대하는 탐정단의 자세는 사뭇 진지하다. 게다가 수사를 하는 방식이나 추리를 해 나가는 과정도 전문 탐정 못지않다. 때로는 어이없는 실수도 하고, 고생한 일들이 헛수고로 돌아가 좌절도 하지만 차근차근 나름의 논리와 추리의 문법을 따라가며 하나씩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자극적인 소재들이 난무하는 요즘, 오로지 이야기의 힘으로 쫄깃한 긴장감과 통쾌한 재미를 안겨 주는 그야말로 고전의 매력을 한껏 품은 탐정 소설이다.

개성이 넘치는 맥거크 탐정단 단원들!
■ 조이 로커웨이
탐정단에서 기록을 담당하고 있다. 생일 선물로 받은 타자기로 사건을 기록한다.
꼼꼼한 성격에 요목조목 따지기를 좋아한다.

■ 잭 맥거크
호기심 많고, 일 벌이기를 좋아한다. 가끔은 생각보다 행동이 앞선다.
놀라운 추리력과 추진력으로 탐정단을 이끌어 간다.

■ 윌리 샌도스키
개코라고 할 만한 예민한 후각을 가졌다.
결정적인 순간에 능력을 발휘해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준다.

■ 완다 그리그
웬만한 남자애보다 나무를 더 잘 타는 왈가닥이지만 마음은 여리다.
꽃무늬가 덧대어진 촌스러운 청바지를 입고 다닌다.

저자 소개

  • 저자 : 에드먼드 W. 힐딕
지은이 : 에드먼드 W. 힐딕
영국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이다. 1925년 영국 브래드포드에서 태어났고, 2001년에 세상을 떠났다. 중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6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가 문학잡지의 편집자로도 일했다. 넘치는 창작열로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를 포함해 80여 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다.  

그림 : 배중열
대학에서 만화예술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제주에 살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에세이집 《제주 담다, 제주 닮다》를 쓰고 그렸고, 동화나 그림책, 기업과의 콜라보 작업, 광고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 신인수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다.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만드는 편집자로 일했고, 현재 외국의 좋은 작품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바다 괴물 대소동』, 『구스범스 27. 투명 인간의 기습』, 『치즈 가게에 온 선물』,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세계사 100가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정치』 등이 있다.  

목차

1. 미행 작전
2. 사라진 사이먼 형
3. 주요 목격자
4. 캐시디 순경
5. 많은 질문, 적은 답변
6. 수사본부
7. 기억해 낸 윌리
8. 자동차 도둑?
9. 범죄의 재구성
10. 깜짝 방문
11. 빛나는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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