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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079919 / 404쪽 / 404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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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그와 체온을 나눌 수 있는 단 한 명의 소녀, 수아. 갑작스러운 사고로 다른 세계로 떨어진 대학생 홍수아. 그런 그녀에게 다가온 붉은 문신의 남자, 하르페니언. 그는 대가 없는 친절을 베풀고 수아는 그 친절을 밑받침 삼아 낯선 세계에서 자신의 삶을 채워간다. 알과의 달콤했던 기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수아는 온종일 마음이 설렌다. 하지만 가까워질 만하면 그만큼 멀어지기만 했던 둘이었기에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그의 태도에 수아는 왠지 모를 불안함을 느낀다. 알이 수아에게 숨기고 있는 진실은 예견치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드러나, 두 사람의 사이를 파고든다. 「2012 조아라닷컴 장르소설 공모전」 대상 수상작 『메마른 빛, 이슬 한 방울』. 나비노블에서 그 감동을 만나 보세요. 마치 운명 같은 이끌림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던 수아와 하르페니언. 숨기는 것이 있는 하르페니언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서도 수아에게 묘한 거리를 둘 수밖에 없다. 수아는 그것이 문화적 차이라는 벽이라고 생각하며 카르니언 황자에게 조언을 구하고, 그 사이로 은빛 호선이 그녀를 덥친다. 오해와 상처 끝에 황제와 귀족 모두가 보는 앞에서 황태자의 저주를 자신이 풀 것을 선언하는 수아. 『메마른 빛, 이슬 한 방울』 3권에서, 두 연인을 만나보세요.
Episode 7. 비밀의 끝
Episode 8. 믿음을 가르는 칼날
Episode 9. 신의 뜻으로
Extra. 소년의 맹신
Post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