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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솟는 말 : 콕콕아, 같이 놀자! -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1

윤여림 저 | 미세기(반품불가)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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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714223 / 38쪽 / 72g / 227 x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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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안녕.” “같이 놀자!” “내일 또 만나.” 말할수록 재미가 퐁퐁 솟는 말 1권 <재미가 솟는 말: 콕콕아, 같이 놀자!>에는 주인공 콕콕이를 비롯해 개구쟁이 아기 새 열 마리가 등장한다.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노는 것보다는 혼자 노는 것이 더 편하다고 생각하는 콕콕이. 어느 날 새로 이사 온 친구 톡톡이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동네 친구들을 소개시켜 주러 마지못해 놀이터로 나선다. 하지만 콕콕이와 새로운 친구 톡톡이를 반겨 주는 친구들의 반가운 인사 “안녕!” 그리고 “같이 놀자!”라는 정겨운 말들은 점점 콕콕이를 친구들 무리 속으로 끌어당긴다. 그리고 어느새 친구들과 함께 놀이에 폭 빠진 자신을 발견한 콕콕이. 콕콕이에게 함께 노는 것이 더 즐겁다는 것을 일깨워 준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또래와 함께 놀이하며, 의사 소통하고, 배려하면서 놀이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표현들을 콕콕이와 친구들의 놀이 속에 녹아 냈다. 독자들은 콕콕이와 친구들을 따라 서로 친구가 되고, 갈등을 생기면 지혜롭게 해결하고, 어려울 때 도움을 요청하는 표현들을 배울 수 있다. 서로 생각이 다르고, 때로는 다투기도 하지만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과 말을 주고받는다면 놀이는 더욱 즐거워져요. 낯선 친구에게 “안녕, 같이 놀자!”라고 말해 보자. 인사만으로도 마음의 거리를 한 걸음 가까워진다. 친구들의 반가운 인사로 시작된 하루, 짹짹마을 친구들의 하루는 어땠을까? 외모도 성격도 하고 싶은 놀이도 제각각인 친구들, 놀다 보면 갈등은 생기게 마련이다. 하지만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과 그 마음을 담은 말을 주고받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 생각이 친구와 다르다면, 혹은 갈등이 생겼다면 “이렇게 하면 어때?” 하고 내 생각을 솔직하게 전달해 보자. 그리고 친구의 의견에 “좋은 생각이야.”하고 공감해 주자. 분명, 짹짹마을 친구들이 지혜롭게 갈등을 극복하고, 놀이를 이어 나간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좋은 해결 방법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또 서로 실수를 했을 때, 친구가 토라졌을 때, “미안해.”라고 솔직하게 먼저 말해 준다면 친구의 마음은 금세 눈 녹듯 녹아 내린다. 함께해서 더 즐거운 짹짹마을 친구들의 하루, 유설화 화가 특유의 재치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생동감이 넘치는 그림으로 가는 곳마다 까르르 웃음이 터질 것만 같다. 다양한 디지털 매체로 혼자 노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은 “내일 또 만나.”라는 인사가 주는 헤어짐은 아쉽지만, 내일의 놀이를 기약하며 설레는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해 줄 것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윤여림
저자 : 윤여림
격리 불안은 아이들뿐 아니라 엄마 아빠도 느끼는 감정이죠. 아이들과 부모 모두 격리 불안을 건강하게 극복해서 당당하고 자유롭게 살면 좋겠습니다. 물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꼭 지닌 채로요.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크고 작은 격리 불안을 아들딸과 함께 기꺼이 이겨내며 바다 건너 햇살 가득한 동네에서 그림책과 동화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 : 유설화
여러 해에 걸쳐 여러 분야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꾸준히 그림책 공부를 해 왔습니다. 그 공부의 첫 번째 결실이 바로 그림책 《슈퍼 거북》이었지요. 《슈퍼 거북》이 경주에서 토끼를 이긴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통해 나답게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면, 그 후속작인 《슈퍼 토끼》는 경주에 진 토끼의 뒷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법에 대해 들려줍니다. 두 그림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두루 사랑받았습니다. 그밖에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으리으리한 개집》, 《밴드 브레멘》, 《잘했어, 쌍둥이 장갑!》, 《용기를 내, 비닐장갑!》, 《고양이 행성을 지켜라!》가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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