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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5747592 / 128쪽 / 277g / 155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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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목차
서문/ 고요하디고요한 초록봄비 서정 시집/ 申世薰
시인의 말/ '내 고향 마루모테 찔레꽃'을 내면서/ 유태승
제1부 어머니와 아내의 사랑
연두색 그리움이/ 별이 쏟아지는 길목에서/ 복조리 사세요
어머니가 더 그리워져요/ 하늘을 바라보며/ 함께 거닐며
김치팔러 가는 길/ 국수를 토렴하여/ 사발속에는/ 멍석에 앉아
내 마음의 장대로/ 가마솥에/ 엄마 사랑해요/ 갈가지가 울던 날
강낭콩/ 소쩍새가 울던 날/ 삶은 햇감자/ 아직도 그리운 어머니
찔레꽃 미소/ 무더위속 땀방울/ 냇뚝을 따라서/ 아주 예쁘네요
황도같은 웃음향/ 글타래를 풀면서
제2부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요
참 좋은 당신은/ 그리움을 품은 세상은 아름다워요/ 나는 돌아가야겠어요
바람은 그물에 안걸려요/ 하늘을 보며 걸어요/ 내 속에는/ 별이 있음을 알기에
그리움이 켜켜이/ 누에의 꿈/ 행복은 내 마음속에/ 바쁘게 살아요
내 고향 마루모퉁이/ 작은 일에 지극한 정성을/ 내가 가나 세월이 가나
작은 몸짓이 큰 바람으로/이름을 지어주고싶어요/ 이름모를 소나무
저 하늘의 별을 잡기위해
제3부 눈이 오는 그소리가
겨울의 물소리/ 눈이 오는 그소리가/ 세상은 아름다워라 1/ 또 한해가 저물어요
참새들이 울어대던 날/ 겨울소리들/ 겨울을 말해요/ 찬란한 햇살/ 겨울추억
제4부 봄볕에 세상이 파아래요
홍매화 향기에/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들/ 처마밑 빗물은/ 봄비처럼 되고파요
홍매화에 비가 내려요/ 오늘도 해는 지고/ 희망이 가득한 길/ 봄볕에 세상이 파아래요
봄의 물소리/ 움을 틔우는 나무는/ 세상은 아름다워라 2/ 봄을 말해요
내 고향 마루모테 찔레꽃/ 안개속의 마루모퉁이/ 풀섶의 이슬/ 그대는 소나무예요
봄의 가슴저린 찬란함이여/ 강인함을 갖고
제5부 별은 별을 나에게
여름의 물소리/ 여름을 말해요/ 별은 별을 나에게 줘요/ 다랑치논에 벼들이
그리움을 물들여요/ 세상은 아름다워라 3/ 나비의 날개짓/ 그리움을 물감으로
개망초가 지천으로 필 때/ 아침이슬 가득한 길/ 연못배미 수렁논에/ 어머니의 미소
구름곁의 달처럼
제6부 나를 부르는 듯한 소리
국화를 바라보며/ 저들판의 황금물결/ 가을물소리/ 나를 부르는 듯한 소리
파란비가 오네요/ 나뭇잎은 부끄러워 빨개져요/ 가을저녁노을이
단풍이 아름다워보일 때/ 가을을 말해요/ 사랑의 노래/ 단풍이 가슴으로
5색 단풍 마중/ 가을이라 그런 것만은/ 귀뚜라미가 노래해요/ 시월의 첫날
뭬렌(Murren)의 가을풍경/ 들녘의 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