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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대장 나가신다! - 학교생활 백서 4

이경순 저 | 생각하는책상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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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943432 / 136쪽 / 294g / 17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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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더불어 사는 지혜(NQ)를 키우는 이야기 나 위주의 사고에서 초등학생이 되면 ‘우리’라는 공동체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나를 보는 남의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기 자신은 물론 모든 일을 판단하는 데 있어 ‘친구’라는 잣대를 두지요. ‘왜 나는 저 아이보다 공부를 못하지?’, ‘나도 저런 집에 살았으면…….’ ‘그래도 운동은 내가 더 잘해’, ‘역시 우리 엄마, 아빠가 최고야.’ 친구의 모습을 거울삼아 자신을 들여다보며 때로는 부러워하고 때로는 우쭐해 하는 아이들. 무엇이든 가지고 싶고 무엇이든 이기고 싶던 어린 시절의 고집을 버리고 조금씩 자신과 친구의 ‘다름’을 인정하며 또래를 형성합니다. 성격과 생각이 다른 친구를 받아들인다는 것이 아직은 익숙지 않아 작은 일에도 상처를 주고받지만, 언제 그랬느냐는 듯 금방 다시 친해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조금씩 공동체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NQ(Network Quotient, 공존지수)는 함께 사는 사람들과 얼마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나타낸 지수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눌 줄 아는 마음, 부모님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이웃의 소중함을 아는 마음을 나타낸 것이 NQ입니다. 동호는 세훈이와 한 엉뚱한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친구의 아픔을 나누는 등 친구와 더불어 사는 지혜를 키웁니다. 세훈이 역시 동호와 한 내기를 통해, 진정한 친구와 우정이 무엇인지 깨닫지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남과 어울리는 방법을 터득하는 아이들을 보며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은 물론 바삐 사는 어른들까지도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를 갖게 될 것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이경순
저자 : 이경순
경남 함양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했고, 첫 장편 동화 『찾아라, 고구려 고분 벽화』가 삼성문학상에 당선되면서 동화 작가가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무한한 상상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동화와 우리 역사문화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동화를 많이 쓰고 싶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넌, 학교 끝나면 뭐해?』, 『세상에 서 가장 소중한 선물』, 『대장 넷 졸병 일곱』, 『다락방의비밀』, 『우액友? 촌뜨기가 회장이래!』, 『키 작은 게 어때서!』, 『녹색 일기장』, 『용감무쌍 오총사와 수상한 소금전쟁』, 『메주 공주와 비밀의 천년간장』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북한산 자락에서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낯선 모험에 과감히 도전하기, 건둥건둥 보는 버릇 고치기 등 멋진 동화를 쓰기 위해 두루 애쓰는 중이랍니다.

그림 : 서희주
그룹 ‘Dingdong’, ‘달로 와요’의 회원이며 FILLEUNIQU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을 하는 선생님은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고 웃음이 나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합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제자리에 쏙쏙』 『우액友? 촌뜨기가 회장이래!』 『찌질이 삼촌 선생님 되다』 『마법 상자 속으로, 얍!』 『주시경』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우리 동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엉뚱한 내기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이대로 달려라, 달려!
친구, 그게 뭐지?
결판의 날
나라도 갔을까?
우린 친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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