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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자 머무는 곳

김종대 저 | 시사랑음악사랑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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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373705 / 1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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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저자 : 김종대
저자 김종대는 부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대한문인협회 부산지회장
대한문인협회 한국문학 발전상 수상
2017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선정
대한문인협회 이달의 시인 선정

목차

목차
내 방·2
내 그림자 머무는 곳
내 안의 너
생각이 있다
어느 손이면 어떤가
버리지 않고
술인지 시인지
액자 속의 나
한번쯤은
시, 세상 밖으로 나오다
취한 나
그냥 그래
눈물은
어느 날
내 방
나에게 전하는 내 말
정지된 시간
벌거벗은 조각
기억이 아프다
그들을 보다
슬픈 눈동자
일주일의 일기
우산 없이 걷다
비수
사랑해
밤에 걸린 반쪽
바람은 분다
생각이 없다
몸에 있는 상흔
벌레와 그
바람과 무의식
길을 가면
앞을 보니 뒤는
일(一)
파도 속에서
기억의 문을 닫는다
이(二)
잃어버린 하루
차가운 바람이 불고
삼(三)
내일부터
그렇게 그러하리
사(四)
이 밤에 웃는다
취한 그대
오(五)
육(六)
길을 가면·2
바닷가 모래에
삶
칠(七)
잊고자
이름 없는 들꽃
취한 너
팔(八)
청춘이 지고 있다
밤하늘에 별은 반짝이고
구(九)
절벽에 서 있다
사랑은
십(十)
시간 속에
시간 속에·2
하나
비 내리는 배내골에서
무지개의 자리
둘
배가 하늘로 가다
친구여
셋
하늘에 별이 없네
텅 빈 운동장
넷
어부와 낚시꾼
다섯
검은 바다
여섯
친구야 고맙다
길상사
일곱
취한 우리
여덟
흰 동백꽃
아홉
열
간다는 건
가을이 오는 숲
가로등과 겨울나무
일출(日出)에게
겨울은 버티고
방에 앉은 봄
가을은 바람으로 오고
겨울 숲에서
봄이라
그 여름은 가고
은행나무는 가을에
겨울나무에 열린 달
봄비가 내리네
바람은 이미
겨울에 핀 장미
바람이 부드러운 겨울 바다
코스모스와 여인
벚꽃
길에 떨어진 붉은 낙엽 한 장
겨울비 내리는 내도에서
겨울은 어디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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