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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알파벳

베리 존스버그 저 | 분홍고래(주)일원화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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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876245 / 280쪽 / 507g / 152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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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스꽝스럽게 정직하고 엄청나게 독창적인 열두 살 여자아이의 좌충우돌 행복 찾기! 주소도 안 남기고 이민 가 버린 행복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는 자라나는 어린이의 마음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심리 동화입니다. 전 세계 좋은 문학 작품을 선정하여 구성하였으며, 호기심 많은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호주 최고의 어린이 문학 작품! ※2013년호주 어린이 평화 문학상, 어른 ... 우스꽝스럽게 정직하고 엄청나게 독창적인 열두 살 여자아이의 좌충우돌 행복 찾기! 주소도 안 남기고 이민 가 버린 행복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는 자라나는 어린이의 마음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심리 동화입니다. 전 세계 좋은 문학 작품을 선정하여 구성하였으며, 호기심 많은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호주 최고의 어린이 문학 작품! ※2013년호주 어린이 평화 문학상, 어른 독자 부문 수상 ※2013년골드 잉키 상 수상 ※2014년 빅토리아 프리미어 문학상, 청소년 문학 부문 수상 ※2014년 테리토리 리드 상, 아동문학/청소년 소설 부문 수상 ※2014년CBCA 올해의 책, 성인 독자 부문 아너 북 수상 ※2014년 애들레이드 페스티벌 문학상, 아동 문학 부문 수상 후보 ※2014년 뉴사우스웨일스 프리미어 상, 아동 문학상 수상 후보 ※2014년리얼 상, 7세-9세를 위한 소설 부문 수상 후보 ※2014년 호주 총리 상, 어린이 소설 부문 수상 후보 ※2014년 WA 프리미어 도서 상, 청소년 문학 부문 수상 후보 “행복의 목덜미를 잡고 집으로 끌고 와서 모든 사람을 꼭 껴안게 하고 싶어.” 2013년 출간되어 호주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하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폴란드, 헝가리,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내 인생의 알파벳》은 지나치게 솔직하고 어딘가 조금 이상한 열두 살 소녀 캔디스 피를 통해 복잡다단 삶을 유머러스하게 풀어 냈다. 찰스 디킨슨 소설을 좋아하고 사전 읽기를 즐기는 캔디스 피는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려는 큰 마음을 가진 아이다. 열두 살 아이의 마음으로 품기에 세상은 너무 크고 복잡하기만 하다. 하지만 사실만 말해야 하는 캔디스 피가 ‘행복’이라는 단어를 말하는 순간 그것은 사실이 되어야 한다. 캔디스 피의 좌충우돌 행복 잡아오기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 주소도 안 남기고 이민 가 버린 행복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열세 살을 앞둔 소녀 캔디스 피는 조금 특별한 아이다. 대화는 쪽지로 하고, 물건은 색별로 분리해 정리해야 한다. 사람들은 캔디스 피를 ‘자폐아’라고 하지만 그건 사람들이 몰라서 하는 말이다. 그냥 조금 특별한 것뿐이다. 어쩌면 캔디스 피의 주변은 특별함의 집합체인지도 모른다. 종교적으로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땅돼지 물고기도 그렇고, 심하게 게으르거나 과잉행동 증후군 눈동자를 가진 뱀포트 영어 선생님, 끝없이 자신의 진짜 세계로 돌아가려고 나무에서 뛰어내리는 다른 차원에서 온 더글러스, 사랑하지만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으르렁대는 아빠와 삼촌, 암으로 한쪽 가슴을 잃고 우울증에 빠져버린 엄마,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이유 없이 죽어버린 동생 스카이……. 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모든 불행이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그 뒤 캔디스는 입을 닫았고, 가족은 서로를 보지 않았으니까. 캔디스가 유일하게 속마음을 터놓는 친구는 미국에 사는 펜팔 친구 데닐이다. 하지만 캔디스 피는 데닐에게 한 번도 답장을 받은 적이 없다. 그래도 캔디스 피는 답장 없는 편지를 계속 보낸다. 캔디스 주변은 모두가 혼잣말하고 서로를 보지 않는 사람들뿐이다. “그럼 이제 중요한 걸 말할게. 모두가 운명을 받아들인 채 목적도 없이 헤매고 있어. 더글러스는 예외지만. 더글러스는 나무에서 뛰어내리는 데 시간을 보내. 가끔 발목을 삐는 것 말고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풀이 죽지만 말이야. 발목이 삐든 안 삐든 행복을 찾는 데 성공하는 사람은 없어. 내 생각에 우리를 위한 행복은 수평선 위의 점만큼도 없는 것 같아. 행복은 외국으로 이민 가 버리고, 새 주소도 남기지 않은 건가 싶어.” 불행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려는 열두 살 소녀의 슬프지만 유쾌한 이야기 어느 날 영어 선생님이 작문 과제를 내주었다. 알파벳으로 ‘내 인생 이야기’를 쓰라는 것. 글을 쓰는 것은 누구보다 자신 있지만, ‘인생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알파벳 ‘A부터 Z'까지 자신의 인생을 모두 담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내 인생의 알파벳》은 열두 살의 특별한 소녀의 아주 특별한 인생 이야기이다. 캔디스 피는 ‘인생 이야기’ 과제를 하면서 자신의 삶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그들을 에워싼 ‘불행’을 본다. 왜 모두가 불행한 걸까? 캔디스 피의 눈에 비친 사람들은 모두가 불행하다. 하지만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이는 하나도 없다. 마치 불행한 삶이 당연한 삶인 듯 순응하며 살아간다. 그런 캔디스 피의 일상에 작은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것은 더글러스라는 친구가 전학을 온 뒤부터다. 더글러스는 매일 밤 6시 30분 나무에서 뛰어내린다. 자신의 진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더글러스의 말에 따르면 세상에는 많은 차원이 있으며 차원마다 수많은 지구와 수많은 태양, 그리고 수많은 캔디스 피와 더글러스가 있다고 한다. 우연한 계기로 차원 여행을 하게 되었고 자신의 진짜 지구(집)로 돌아가 진짜 부모를 만나려고 계속해서 나무에서 뛰어내리는 거라고 한다. 더글러스가 여러 번의 죽을 고비를 겪으면서도 끝없이 나무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행복을 찾기 위해서다. 캔디스 피는 그런 더글러스를 보며 행복에 대해 생각한다. 사람들은 모두 ‘행복’을 갈망하지만, 행복을 찾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도망가거나 회피하기만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불행’하다. 캔디스 피는 도망간 ‘행복’을 잡아오겠다고 결심한다. 그리고 제일 먼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어 선생님을 찾아간다. 선생님의 게으름과 과잉 행동 증후근을 앓고 있는 눈을 처방하기 위해서다. 《내 인생의 알파벳》은 ‘인생 이야기’다. 인생이 그렇듯 배꼽을 움켜쥐며 엉뚱하고, 황당하고, 웃긴 이야기를 하다가도 어느 순간 고통과 슬픔이 가슴 깊이 박혀 울컥 눈물을 쏟게 한다. “그렇지만 내가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 마지막 온기가 우리 가족을 떠나 버리기 전에 (……) 미국 사람들은 생명과 자유, 그리고 행복 좇기를 좋아한다고 알고 있어. 혹시 네가 행복을 좇아서 행복을 찾았다면 그 방법 좀 알려줘.” 책속으로 추가 데닐에게 내게는 땅돼지 물고기라는 금붕어가 있어. 내 침대 옆 수납장 위에 있는 어항에서 살아. 솔직히 암컷인지 수컷인지는 모르겠어. 그걸 알려면 몇 년은 수의학을 공부해야 할 것 같아. 겉으로만 봐서는 알 수 없거든. 땅돼지 물고기는 재미있는 물고기야. 대부분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하는 짓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 사실 하는 일이 뻔해. 입을 벌렸다 다물었다 하며 어항에서 헤엄치고 다녀. 어떤 때는 시계 방향으로 돌고 어떤 때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돌아. 일정한 규칙이 있는 것같지 않아. 나는 금붕어와 많은 시간을 보내니까 내 말이 맞을 거야. 흥미로운 건 과연 금붕어에게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 하는 거야. 내가 ‘보일까’를 강조한 건 확실히 알 수는 없기 때문이야. 조금만 참고 들어 봐. 땅돼지 물고기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봐. 금붕어가 아는 한 금붕어의 우주는 플라스틱으로 둘러싸여 있어. 어항 밖의 삶은 경험할 수가 없지. (어항 밖에서는 죽을 테니까.) 어항 속이 괜찮은 우주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다른 우주를 모르니까. 그런데 (이것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가끔 사람 얼굴 (내 얼굴 )이 우주 바깥에 나타나서 금붕어

저자 소개

  • 저자 : 베리 존스버그
저자 배리 존스버그는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두 마리 개와 함께 호주에 살고 있다. 작가의 책은 미국, 영국, 프랑스, 폴란드, 독일, 중국, 헝가리, 브라질 등에서 출판되었다. 2011 년 퀸즐랜드 프리미어 청소년 도서?상과 애들레이드 페스티벌 아동 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내 친구 키포와 투견 선생님 이야기( The Whole Business with Kiffo and the pitbull )》,《칼마, 세상은 네 마음대로 가 아니야!( It’s Not All About YOU, Calma! )》,《꿈의 지배자( Dreamrider )》,《이곳에 있다는 것( Being Here )》 등이 있다.

목차

목차
A 는 ‘과제 ’ …… 9
B 는 ‘탄생 ’ …… 18
C 는 ‘혼돈 ’ …… 27
D 는 ‘차원 ’ …… 37
E 는 ‘땅돼지 물고기 ’ …… 49
F 는 ‘프랜시스 스카이 ’ …… 58
G 는 ‘중력 ’ …… 68
H 는 ‘행복 ’ …… 79
I 는 ‘깊은 이해 ’ …… 83
J 는 ‘조크숍’ 싸구려 물건 …… 96
K 는 ‘부엌 ’ …… 111
L 은 ‘웃음 ’ …… 123
M 은 ‘슬퍼함 ’ …… 128
N 은 ‘죽을 뻔한 경험 ’ …… 143
O 는 ‘인사불성 ’ …… 155
P 는 ‘피콜트 ’ …… 160
Q 는 ‘질문 ’ …… 166
R 은 ‘임시 교사 ’ …… 172
S 는 ‘분열 ’ …… 183
T 는 ‘대화 ’ …… 196
U 는 ‘이해 ’ …… 207
V 는 ‘미래의 모습 ’ …… 219
W 는 ‘증인 ’ …… 228
X 는 ‘제노포비아 ’ …… 237
Y 는 ‘소리 지르기 ’ …… 253
Z 는 ‘결전의 시간 ’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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