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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6903393 / 440쪽 / 44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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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대대로 군인인 집안에서 태어나, 전쟁 영웅 아버지를 비밀경찰의 비열한 총탄에 잃은 사샤는 조국의 목을 조르는 무자비한 공산 체제를 전복시키고 나라를 국민 앞에 되돌려주겠다는 굳은 신념을 품고 명문 모스크바대학교를 졸업한 후 군에 입대해 소련에서 가장 은밀한 조직인 군 정보총국 요원이 되었다. 외국에서는 그 존재조차 몰랐던 가공할 비밀특수부대 ‘스페츠나츠’에서 무시무시한 공수특공 훈련을 받고 뉴욕에 파견되어 UN에서 거물 첩보요원으로 성장했다. 이때 운명처럼 만난 여인과 생명보다 귀중한 사랑을 나누었으나 끝내 그녀를 떠나며, 미국 CIA의 치열한 전향 작전을 뿌리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내 생명보다 더 소중한 일이 조국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소. 그 일을 이루지 못하면 우리는 둘 다 깊은 불행에 빠지고 말 것이오.” 소련 야전군으로 돌아가 아프가니스탄 사막의 피투성이 전투에서 목숨을 건 기습작전으로 공을 세우고 장군으로 진급해 참모총장 보좌관이 되었다. 그동안 극비로 끌어 모은 여러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혁명동지들과 함께 가공할 쿠데타를 일으켜 전광석화의 공격에 나섰고, 기상천외의 일격으로 당과 KGB를 무너뜨리고 조국을 국민에게 되돌려 주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세상을 경악시킨 작가 로버트 모스의 박진감 넘치는 극비 첩보전! 번쩍이는 크렘린 궁 철의 장막 뒤에서 새로운 혁명의 싹이 돋았다’고 격찬했다. <아마존닷컴>에서는 ‘러시아의 절망과 분노를 최초로 그린 극비 정치 스릴러!’라는 제목으로 이런 리뷰를 실었다. ‘이 책에는 지난 한 세기 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러시아의 삶과 아픔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따라가다 보면 국민들 가슴 깊이 숨어있던 사랑과 우정, 슬픔과 고통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제6장 허위의 소굴
*제7장 안전가옥 방글라데시
*제8장 토프치 해법
*제9장 쿠데타, 불시의 일격
*제10장 날리바이!
‘날리바이(nalivay)’는 라시아어로 ‘한잔 하자’, ‘건배’ 등의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