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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따라쟁이

김영주 저 | 재미마주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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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996578 / 52쪽 / 179g / 191 x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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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짜장, 짬뽕, 탕수육”의 작가 김영주의 신작 학급문고 말과 행동 따라하기 재미에 푹 빠진 주인공을 따라 읽다보면, 빼꼽이 쏙 빠지게 깔깔거리게 되는 웃기고 명랑한 책 도서출판 재미마주 ‘학급?문고’의 정신은 무엇인가? 입시 과열이 선행학습으로 이어져 본래는 자유로운 상상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야할 아이들을 사냥하듯 집어 삼키는 우리의 교육 환경에서 ‘아이들은 자유로운가? 그리고 아이들은 사랑받고 각자의 개성에 맞게 존중되어지는가?’와 같은 제법 무게 있는 질문들을 던져보고자 시작한 학급문고가 이제 11번을 달고 새로운 신간 ... “짜장, 짬뽕, 탕수육”의 작가 김영주의 신작 학급문고 말과 행동 따라하기 재미에 푹 빠진 주인공을 따라 읽다보면, 빼꼽이 쏙 빠지게 깔깔거리게 되는 웃기고 명랑한 책 도서출판 재미마주 ‘학급문고’의 정신은 무엇인가? 입시 과열이 선행학습으로 이어져 본래는 자유로운 상상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야할 아이들을 사냥하듯 집어 삼키는 우리의 교육 환경에서 ‘아이들은 자유로운가? 그리고 아이들은 사랑받고 각자의 개성에 맞게 존중되어지는가?’와 같은 제법 무게 있는 질문들을 던져보고자 시작한 학급문고가 이제 11번을 달고 새로운 신간 하나를 맞게 되었다. 아이들 스스로가 같은 학급의 불우한 친구를 알게 되고 공감하며 사랑을 나누게 되는 ‘내짝꿍 최영대’, 지혜와 슬기로 새로운 학교에 적응해나가며 어린 유년기의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는 아이의 이야기인 ‘짜장 짬뽕 탕수육’으로 알려진 학급문고. 억지 교훈과 기획된 의도의 문학적 꾸밈만 있고 실재 삶은 없는 그런 아동문학이 아닌 아이들 속에서 함께 생활하고 아이들을 거울 삼아 그 순수함과 발랄함과 정직함에 기대어 사는 우리 어른들의 이야기이기도 한 학급문고 속에는 ‘스마트’한 어린이들의 꾸며지지 않은 진지하고 명랑하며 기발하기도 한 삶이 담겨 있다. 현재 한 초등학교의 교장 선생님으로 재직 중인 작가 김영주는 이런 어린이들의 관찰자이자 마음으로 다가가는 진정한 친구다. 그가 재직하는 학교에는 교장실 간판이 안보인다. ‘이야기 방’ 바로 여기가 그가 근무하는 방의 이름이다. 공부를 하기 싫거나 왠지 학교 수업이 지겨운 어린이가 교실에서 슬그머니 나와 교장실을 찾을 수 있는 그런 학교가 있을까? 김영주는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같이 책을 보며 어린이와 같은 눈높이에서 이야기로 희노애락을 나누는 보기 드문 교육자이기도 하다. 이 책의 줄거리 어느 초등학교에 보면 본 대로 들으면 들은 대로 따라 하는 따라쟁이가 있었다. 선생님이 마침 오늘 숙제는 집에 가서 겪은 일을 본 대로 들은 대로 잘 알아오라는 것이었으니 이건 따라쟁이가 가장 잘하는 일이다. 따라쟁이는 ‘본 숙제, 들은 숙제’를 되뇌이며 집으로 가는 길에 아이들이 싸우는 걸 보게 되고 여기에서 ‘메롱! 쌤통이다. 메메롱 쌤통이셔’를 따라하게 되고, 학원에 가서는 ‘당근이죠’란 한 아이의 대답을 얻게 된다. 이런 식으로 따라쟁이는 이날 시장에서 장사꾼들의 소리, 또 집에 와서는 TV 속 만화영화의 대사, 엄마의 잔소리 들을 본 대로 들은 대로 따라하게 되는데, 과연 이 따라쟁이가 다음날 숙제를 잘 해가게 될지 어떨지는 이 책을 다 본 후에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배꼽을 잡고 웃을 해프닝이 벌어진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영주
저자 김영주는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교대와 성균관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1955년에 ‘오늘의문학’ 동화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우리교육’이 주최한 문집 공모에서 ‘함께하는 교실’로 좋은 학급문집상을 받았다. 그동안 쓴 어린이 책으로는 ‘만길이의 짝 바꾸기’, ‘짜장 짬뽕 탕수육’, ‘영원한 주번’, ‘도망자 고대국’, ‘쥐포반사’, ‘개나리반 금보’, ‘우유귀신 딱지귀신’, ‘바보 1단’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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