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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283033 / 130쪽 / 250g / 185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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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고종은 조선의 개혁을 앞당긴 왕이었을까요? 혹은 나라를 지키지 못한 왕이었을까요?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시기에 왕으로 있었던 만큼 고종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나뉘어요. 어떤 평가가 옳다고 쉽게 결론지을 수는 없어요. 결과만으로 평가하기에 그 시대는 너무도 혼란스러웠거든요. 이 책은 고종에 대해 쉽게 평가하지 않아요. 단지 시대의 흐름을 보여 주고, 나약하기도 강인하기도 했던 고종의 여러 가지 면모를 보여 줄 뿐이죠. 어둡고 힘든 시기를 겪어 나간 고종의 삶을 통해 역사를 보는 눈을 길러 보세요. [줄거리] 명복이는 왕실의 자손인데도 안동 김씨들 때문에 본모습을 숨기고 술주정꾼 행세를 하는 아버지가 부끄러웠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자신을 불러서 왕이 될 준비를 하라고 해서 깜짝 놀랐지요. 명복은 갑작스럽게 왕, 고종이 되었지만 아버지인 흥선 대원군이 나랏일을 돌보았기 때문에 뒤로 물러나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 모습을 안타까워하던 부인, 명성황후는 고종에게 조언을 해 흥선 대원군을 물러나게 했고, 고종이 왕권을 잡게 되었지요. 하지만 조선 밖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고 있었고 청나라와 일본을 비롯한 강대국들이 조선을 노리고 있었어요. 혼란스러운 시대의 흐름 속에서 고종은 나라를 지킬 수 있을까요?
왕가의 자손, 명복
왕위에 오르다
흥선 대원군 물러나다
새로운 문물, 발전하는 조선
화난 백성들과 다시 일어선 흥선 대원군
실패로 끝난 갑신정변
백성들이 일어나다
조선의 국모가 시해당하다
러시아 공사관으로 간 고종
나라를 빼앗긴 치욕스러운 날
하늘과 땅을 울리는 외침





































